뉴스특보
-

울산항만공사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울산항만공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공사 측은 공공기관의 계약은 나라장터나 공식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
조창래 2026년 02월 13일 -

교육청·학비노조, 명절 휴가비 정률제 합의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설을 앞두고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에 합의했습니다.양측은 2025년 임금 교섭 체결식을 갖고 정액제로 지급하던 명절휴가비를 기본급의 100%인 정률제로 바꾸기로 합의했습니다.이번 합의에 따라 올해 명절 휴가비는 1인당 연평균 29만 4천500원이 인상됩니다.
홍상순 2026년 02월 13일 -

설 연휴도 큰 추위 없어..낮 최고 16
오늘이 금요일이라, 벌써부터 연휴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이번 설 연휴도 추위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오늘 아침 최저 기온도 4도, 낮에도 14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온화하겠고요.주말에도 맑은 하늘 아래 18도 안팎까지 오르며 4월 중순만큼이나 포근하겠습니다.다만 월요일, 부산과 울산 곳곳으로는 비가 ...
2026년 02월 13일 -

"햇빛에 투자"‥ 주민 참여형 태양광 추진
[앵커]울산시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전기를 팔아 얻는 수익을 함께 나누는 햇빛마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이미 전남 지역에서는 햇빛연금이라 불리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울산도 올해 5개 마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75곳의 태양광 마을 만들기에 나섰습니다.이...
이용주 2026년 02월 12일 -

이장 선거 민원 '봇물'‥ "386개 마을 전수조사"
[앵커]동네 이장 선거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정해진 규정 없이 마을마다 다른 기준으로 이장을 뽑다 보니 의견 충돌이 빚어지는 건데요.울주군이 386개 마을을 전부 조사해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섰습니다.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울주군 온산읍에 사는 60대 A 씨는 두 달 전 치러진 이장 선거에 ...
홍상순 2026년 02월 12일 -

"대형 화재 막아라"‥ 강물 끌어다 '발사'
[앵커]지난달 발생한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화재로 축구장 5개 면적의 억새밭이 잿더미로 변했는데요.소방당국이 억새 군락지와 마찬가지로 화재 확산이 빠른 십리대숲에서 소방훈련을 진행했습니다.끊김없는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태화강 강물을 끌어다 곧바로 방수하는 방안이 처음 훈련에 도입됐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
정인곤 2026년 02월 12일 -

건강연대 "지역의사제 울산은 실효성 없어"
울산건강연대는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지역 의사제 혜택에서 울산이 제외돼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건강연대는 울산대가 지역 의사 전형으로 추가 선발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졸업 후 의무 복무 지역이 경상남도로 결정돼 울산 의료 현실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또, 울산대가 ...
최지호 2026년 02월 12일 -

울산 2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 '전국 최고'
2월 울산지역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가 전달에 비해 24.6 포인트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118.7을 기록했습니다.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울산의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는 지난해 12월 86.6에서, 1월 94.1, 2월 118.7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연구원은 울산지역 주력 산업 회복에 따른 실수요 개선으로 거래량과 가격...
조창래 2026년 02월 12일 -

HD현대중·현대미포 노조 통합‥ 조합원 1만 명
기업별 노동조합인 HD현대미포 노조가 금속노조 산하 HD현대중공업지부와 통합하면서 조합원 1만 명의 조선업계 최대 노조가 탄생했습니다.금속노조는 HD미포조선 노조가 오늘(2/12) 조합원 총회를 열고 투표자 대비 80.7%의 찬성률로 금속노조 가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HD현대중공업지부는 올해 하청과 이주노동자, ...
이용주 2026년 02월 12일 -

검찰, 캄보디아 범죄 단체 총책 부부 기소
울산지검 형사제4부는 이른바 캄보디아 부부 사기단으로 알려진 보이스피싱 사범 2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활동, 금융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재작년 1월부터 1년 동안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딥페이크를 활용한 로맨스 스캠 사기로 97명으로부터 101억 원을 받아 가로챈 ...
홍상순 2026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