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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노동→근로' 조례개정 추진‥ "시대역행" 반발
울산시의회가 조례에 포함된 '노동'이라는 용어를 '근로'로 변경하려고 하자, 지역 노동시민단체가 "시대 역행"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울산시민연대와 민주노총 울산본부 등은 오늘(2/2) 기자회견을 열고 62년 만에 노동절이 정식 명칭으로 부활했는데, 시의회가 노동의 가치를 폄훼하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앞서 권...
최지호 2026년 02월 02일 -

국민의힘 울산시당, 안수일 복당 승인·윤리위 심사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당에 대한 기여도와 활동 이력 등을 검토해 복당을 신청한 안수일 울산시의원의 입당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안 의원은 2024년 8월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의원 총회 결과에 불복하고 후보로 출마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한편 국민의힘은 탈당 전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거...
이돈욱 2026년 01월 30일 -

조국혁신당, "울산의료원 건립 즉시 추진해야"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이 오늘(1/29)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울산의료원 건립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조국혁신당은 울산시가 울산의료원 건립을 위해 타당성 용역만 반복하고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즉시 울산의료원 설립 절차에 나서는 동시에 정부 설득에 총력을 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용주 2026년 01월 29일 -

진보당 "조선업 저임금 노동자 투입 중단해야"
진보당 울산시당이 오늘(1/27)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의 광역비자는 조선업계의 인력난을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로 채우는 정책이라며 비판했습니다.진보당은 지난주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월급을 더 주면 조선업체 이익이 없다"는 발언을 한 김두겸 시장은 시민이 아니라 기업을 옹호하는 단체장이라며, 광역비자 확대를 ...
최지호 2026년 01월 27일 -

타운홀 미팅 '여진'‥ '대형공연장' 갑론을박
◀ 앵 커 ▶지난주 금요일 열린 울산 타운홀 미팅의 여진이 주말을 지나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적으로 평가한 광역비자와 의료원에 대해 울산시장이 거듭 필요성을 호소하며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고,깜짝 선물로 등장했던 3천5백석 규모의 공연장 건립을 두고는 지역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주 2026년 01월 26일 -

[6.3 지방선거] 이선호 "시장 도전"‥ '시장 선거' 밑그림 완성
◀ 앵 커 ▶청와대 비서관직을 내려놓은 이선호 전 울주군수가 시장 선거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김상욱 의원도 당내 출마예정자 자격심사를 통과하면서 시장 선거의 밑그림이 그려졌는데요.다음 달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당내 경선과 단일화 여부 등 치열한 격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최지호 기자.◀ 리포트 ▶청와대 자...
최지호 2026년 01월 26일 -

민주당 "울산시, 부울경 행정통합 참여해야"
울산시가 부울경 행정통합에 신중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4년간 20조 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행정통합에 울산시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민주당은 다른 지역에서 통합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시가 신중론만 앞세우면 도시의 미래가 후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정부는 행정통합 ...
최지호 2026년 01월 26일 -

진보당 "부울경 균형발전 전제‥ 행정통합 찬성"
한편, 진보당 울산시당도 오늘(1/26)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과 울산, 경남의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며, 균형발전이 시질적으로 보장되는 통합을 제안했습니다.진보당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행정통합이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만 일자리 창출과 동반 성장, 800만 시도...
최지호 2026년 01월 26일 -

조국혁신당 "지방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해야"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오늘(1/26)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정치 타파를 위해 중대선거구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조국혁신당은 지역 민원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변하는 지방의회에 3~5인 중대선거구제가 확대 도입되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울산지역에서 3명 이상의 구·군...
최지호 2026년 01월 26일 -

올해 첫 임시회 개회‥ 다음 달 6일까지
울산시의회가 오늘(1/26) 올해 첫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 심의에 돌입했습니다.시의회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2건, 서면질문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다음 달 6일 안건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주요 조례 개정 안건은 울산시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 관광 진흥, 기업 투자 유치 등입니다...
최지호 2026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