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울산대 의대 신입생도 수업 거부‥ 수강신청 안 해
의대생들의 휴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울산대 의대에 입학한 신입생 대부분이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지난 10일까지였던 수강신청 기간 동안 올해 신입생 120명 대다수가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 방침대로 의대생 전원이 3월말까지 복귀한다면 내년도 ...
정인곤 2025년 03월 12일 -

환경단체,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조작됐다" 의혹 제기
25년째 논란을 빚고 있는 신불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서가 조작되거나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신불산케이블카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3/12)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진행중인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상부정류장 지형훼손 범위를 축소하고 암석 붕괴위험 ...
이상욱 2025년 03월 12일 -

울산시, 체납 지방세 27억 징수‥ 올해 목표 73% 달성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최근 두 달 동안 27억원의 체납 지방세를 징수했습니다. 징수팀은 5개 구·군으로부터 넘겨받은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명단을 토대로 징수 활동을 벌여 올해 목표액 37억원의 73%에 달하는 징수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특별기동징수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
최지호 2025년 03월 12일 -

서울주소방서 신청사 개청‥ 사업비 222억원
울주군 서부 지역을 담당하는 서울주소방서 신청사가 오늘(3/12) 개청했습니다. 공사비 222억원이 투입된 서울주소방서 신청사는 옛 언양119안전센터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6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울산시는 서울주소방서가 서부권역 발전에 따른 소방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지호 2025년 03월 12일 -

정기선-빌 게이츠 손잡고, SMR 개발 가속화
HD현대중공업와 테라파워가 최근 미국에서 나트륨 원자로 제조 공급망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의 우수한 생산기술력과 테라파워의 첨단 SMR 기술을 결합해 나트륨 원자로의 공급 능력을 확대하고 상업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나트륨 원자로는 테라파워에서 개발한 4세대 ...
홍상순 2025년 03월 12일 -

수련회에서 고교생 숨져‥ "안전 대책 마련해야"
[앵커]어제(3/10) 오후 울산의 한 고등학교 신입생이 수련회에서 암벽 등반 체험 도중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사들이 안전사고 문제로 체험 학습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고로 학교 체험 학습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울산 학생들의 체험 학습 ...
정인곤 2025년 03월 11일 -

'세계적 공연장'‥ 성공의 조건은
[앵커]지역 문화 예술계의 현실과 세계적 공연장의 의미를 살펴보는 연속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세계적 공연장을 바라보는 문화예술계의 기대와 우려를 이용주 기자가 들어 봤습니다. [리포트]부산 최초의 클래식 공연장인 부산 콘서트홀. 2천석 규모 메인홀과 4백 석 규모 챔버홀을 갖춘 최첨...
이용주 2025년 03월 11일 -

울산박물관 수장률 75%‥ 다운동에 제2수장고 추진
전체 수장률이 75%에 달한 울산박물관이 중구 다운2 공공주택지구에 제2수장고를 짓기로 했습니다. 울산박물관은 안수일 시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현재 1, 4금고의 경우 포화율이 100%를 초과했다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새 수장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 수장고는 공사 계획 단계에서부터 불연 마감재를 ...
조창래 2025년 03월 11일 -

울산시, 중대재해 우려 시설물‥ 매달 합동점검
울산시가 안전사고 우려가 큰 공중이용시설을 집중 관리하는 중대재해 예방 계획을 발표습니다. 시는 공공건축물과 도로, 교량, 터널 등 311곳에 대해 매달 민간 전문가와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수돗물 수처리제와 살균 소독제 원료 10종과 울산시 산하 사업장 99곳을 대상으로도 ...
최지호 2025년 03월 11일 -

'3명 질식사' 현대차 과태료 5억4천만 원 부과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1월 근로자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특별 감독한 결과 과태료 5억 4천528만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부는 현대차 본사, 울산공장, 남양연구소에서 산업안전보건법령 62개 조항에 대한 위반 사실을 적발해 이 중 40개는 사법조치를, 22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용주 2025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