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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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노조, 임단협 난항에 파업 수순
울산대병원 노조가 올해 임단협 교섭 난항으로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울산대병원 노조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 가운데 87%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 참여 인원의 88%가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노조는 오늘(10/23) 지노위 3차 조정에서 협상이 결렬될 ...
정인곤 2023년 10월 23일 -

LH 부산울산지사,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사는 오늘(10/23)북구 송정동 LH1단지 아파트에서 울산시와경찰, 소방서 관계자 등 2백여명이 참가한가운데 재난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이번 훈련은 북구 울산공항 북쪽 7.8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공사현장이 붕괴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발생 시 ...
이상욱 2023년 10월 23일 -

모의 총포에 조준경까지 소지한 20대 남성 집유
울산지방법원 민한기 판사는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5살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지난 2020년 인터넷을 통해 모의 총포를 구입하는 등 허가받지 않은 총포 3개를 소지하고, 해외에서 총포 발사를 위한 조준경을 사들인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재판부는 A씨가 생명에 위해...
유희정 2023년 10월 22일 -

국립대병원 없는 울산 의료 대책은?
[앵커]정부가 지방 국립대 의대의 정원을 늘려 지역 의료 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울산에는 국립대가 없지만 해당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의대 정원이 늘어난다고 해서 그만큼 지역에 남는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건 아니여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홍상...
홍상순 2023년 10월 20일 -

한부모 가정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앵커]울산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부모 가정으로 정부 지원을 받으며 살아왔는데, 전 남편은 최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울산 남구의 한 주택. 경찰은 오늘 오전 집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40대 여성과 10대 두 아들이 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다은 2023년 10월 20일 -

울산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실태점검
울산시가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실태점검을 벌였습니다.울산시는 결빙 취약구간과 제설 취약구간, 고립 예상지역 등을 전수조사하고 제설장비와 제설 전진기지를 점검했습니다.점검 결과 단단하게 굳은 제설제와 자동염수분사장치 염수탱크 미충전 등 미흡한 부분을 발견하고 다음달 중순까지 보완하기...
홍상순 2023년 10월 20일 -

울산 소방차 진입 곤란한 지역 30곳 넘어
울산지역에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거나 어려운 곳이 3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로 폭이 2m 이하로 '진입불가'한 구역은 3곳, 장애물로 소방차가 100m 이내로 접근하기 어려운 '진입곤란' 지역은 31곳입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울 경우 화재 진압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
이다은 2023년 10월 20일 -

울산서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출범
원전 반경에 들어가는 방사능 비상계획 구역에 있지만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는 23개 지자체가 오늘 울산 중구에 모여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을 회장으로 한 행정협의회는 앞으로 공동으로 예산을 각출해 운영에 들어가며 국회에 발의돼 있는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통과를 위...
정인곤 2023년 10월 20일 -

울산시-경남은행 공동브랜드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금고인 BNK경남은행이 앞으로 은행 명칭에 울산이라는 지역 명칭을 반영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오늘(10/20)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은행명 개정에 대해 공동브랜드 사용에 상호협력하기로 한다고 표현했습니다.경남은행은 앞으로 4년 더 시금고를 맡게 됐는데 해마다 ...
홍상순 2023년 10월 20일 -

길천산단 인근 4천 가구 미니 신도시 개발
울주군 길천일반산단과 상북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주거지 역할을 할 4천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가 개발될 전망입니다.울산시는 제7회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길전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의 건에 대해 공공보행 통로 검토 등을 조건으로 한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렸습니다.전체 13만 평 규모에 4천100가구...
정인곤 202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