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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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에 아기 유기한 20대 엄마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영아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19년 7월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를 서울의 한 교회 앞 속칭 '베이비박스' 안에 쪽지와 함께 두고 떠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여성이 아기를 유기해 생명과 신체에 위험을...
이돈욱 2022년 11월 25일 -

[단독] 요양원 성폭력 사건도 은폐 의혹
[앵커]최근 노인 학대 의혹 불거진 울산의 한 요양원에서 성폭력 사건까지 벌어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넉 달 전 남성 노인이 여성 노인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경찰에 알리지도 않고, 심지어 가족들에게도 몇 달이 지난 뒤에야 이런 사실을 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이용주 2022년 11월 24일 -

검찰, 김종훈 동구청장 허위사실공표 혐의 없음 처분
울산지검 형사5부는 오늘(11/24) 6.1 지방선거 당시 김종훈 울산동구청장에 대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한 결과 허위라고 단정할 근거가 없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난 5월 한 방송국의 TV 토론회에서 본인이 국회의원 시설 안효대 전 의원보다 2배 이상 예산을 ...
이돈욱 2022년 11월 24일 -

학비노조 내일 총파업..74곳 급식차질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정규직에 준하는 복리후생비 지급 등을 요구하며 내일(11/24) 하루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급식 등 학교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조합원 4천400여명 가운데 파업에 참가하는 인원은 17%인 700여명으로 46개 학교가 대체식으로 바뀌고 28개 학교는 오전 수업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홍상순 2022년 11월 24일 -

현대중공업 32년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오늘(11/24) 동구 현대백화점 광장에서 '제32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2천 세대와 복지시설 44곳에 김장김치를 전달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코로나19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올해 김장을 포기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김장 김치를 지난해보다 6천 포기 ...
이상욱 2022년 11월 24일 -

울주군,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 훈련 실시
울산시 울주군이 오늘(11/24) 겨울철 폭설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 함께 도로 제설과 교통 소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울주군과 경찰, 군부대가 함께 참여한 오늘 훈련은 폭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고립 상황을 등을 대비해 신속한 제설작업과 교통통제 협업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돈욱 2022년 11월 24일 -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산업계 장기화 우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울산본부는 오늘(11/24) 울산신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안전운임제 연장과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조합원 2천600여 명 가운데 1천여명이 파업에 동참했지만 주요 석유화학업체들은 이번 파업이 예고됐던 터라 재고를 일부 미리 확보했고, 현대자동차 울산...
최지호 2022년 11월 24일 -

"고리2호기 공청회 무산 한수원 책임.. 재개최 해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어제(11/23) 무산된 고리2호기 계속운전 공청회 무산 책임은 한수원과 울주군에 있다며 재개최를 요구했습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한수원과 울주군이 주민들과의 소통 없이 공청회를 형식적으로 강행했기 때문에 무산된 것이라며, 공청회를 생략하려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
이돈욱 2022년 11월 24일 -

울산시, 개발제한구역 해제·남부권 개발 기본계획 용역 착수
울산시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시는 용역을 통해 개발이 가능한 용지를 조사 분석하고, 개발 방향과 사업 타당성 검토, 재원 조달 계획 등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시는 또 울주군 청량과 웅촌, 온양, 온산, 서생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남부권 복합신도시 조성을 위한...
최지호 2022년 11월 24일 -

교사노조, 학생생활지도 근거법령 마련 '환영'
학생들의 교사 폭행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교원들의 학생 생활지도 권한을 명시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어제(11/23)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하자 울산교사노동조합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교사노조는 교원은 교육을 위해 법령과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을 지도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됨에 따라 교사의 ...
홍상순 2022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