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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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만 있으면 모바일로 대출'...가짜 전세 사기단 검거
[앵커]비대면으로 전세 자금을 대출해주는 온라인 은행의 허점을 이용해 거액의 은행 대출금을 가로챈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사회초년생인 20대 청년들에게 수고비를 주고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리포트]지난 3월부터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라온 당일 대출 메시지입니다. 43살 ...
이용주 2022년 08월 23일 -

울산시교육청, "2학기도 정상등교·대면수업"
울산시교육청이 2학기에도 모든 학교의 정상등교와 대면수업을 결정했습니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달 말 정점에 이른 뒤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학교가 어느 곳보다 방역시스템과 대응태세가 잘 갖춰져 있다며 최대한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원격수업 전환은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돈욱 2022년 08월 23일 -

경찰 조사 중에도 "돈 갚아라" 협박한 40대 실형
울산지법 형사8단독은 빌려 간 돈을 갚으라며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에게 8천만 원을 빌려주고 제한 이자를 초과해 이자를 받아오다, 피해자가 이를 제때 갚지 못하자 가족을 해치겠다는 등의 내용의 협박 문자를 93차례 보낸 혐의로 ...
이돈욱 2022년 08월 23일 -

검찰, "정당한 훈육은 아동학대로 볼 수 없어"
울산지방검찰청은 중학생 딸을 훈육하며 회초리로 2~3회 때려 아동복지법 위반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체벌에 사용된 도구가 '사랑의 회초리'라고 쓰여있는 얇은 나무 회초리로 해당행위가 민법상 친권자의 보호·교양 권리 의무에 포함되고, 피해 아동이 피의자와 원...
이돈욱 2022년 08월 22일 -

울산 남부권 인구 10만 신도시 조성 추진
[앵커] 울산시가 지역최대 현안인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청량읍과 웅촌면 등 남울주 지역에 인구 10만의 신도시 건설에 착수합니다. 동해선 역세권 일원과 부산·양산 접경지 개발을 한꺼번에 추진한다는 계획인데, 그린벨트 해제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기자]부산과 양산에 가까운 청량읍과 웅촌면 ...
이용주 2022년 08월 22일 -

[이민자 연속기획] "우리 문화에 배타적이다".. 반년 지난 지금은
[앵커] 울산MBC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우리 사회가 외국인 이민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검증하는 팩트체크 연속기획을 보도합니다.오늘은 첫 순서로, 반년 전 울산에 자리 잡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입니다. 이들이 처음에는 우리 문화에 배타적이다, 심지어 잠재적인 범죄자라는 우려까지 있었는데요,...
정인곤 2022년 08월 22일 -

"왕처럼 권력 행사".. 갈등만 커지는 서생
[앵커] 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한수원으로부터 매년 각종 혜택을 지원받습니다. 정작 이런 지원금이 마을의 권력이 되기도 하고 주민들 간 갈등의 원인도 되는데요. 수십억 원의 지원금이 제대로 된 감시나 관리 없이 사용되다 보니 매번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생면의 한 아파트 7층에 사...
이돈욱 2022년 08월 22일 -

울산시, 울주 남부권 신도시 건설 착수
울산시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울주군 남부권 일원 신도시 건설에 착수합니다. 울산시는 동해선 역세권인 덕하와 망양, 서생역 일원과 웅촌·온양·온산·서생 등 부산·양산 접경 지역을 대상으로 내년 8월까지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대규모 ...
설태주 2022년 08월 22일 -

울산시, 25일까지 을지연습.. 1만7천여 명 참여
울산시는 오늘(8/22)부터 3박 4일간 92개 관계기관과 업체에서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을지연습은 전시나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차원에서 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축소됐지만 올해부터 다시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연계해 이뤄집니다. 이번 훈...
이돈욱 2022년 08월 22일 -

말다툼하다 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6년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30대 여성과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다 부엌에 있는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 여성이 예전에 빌린 100만원을 갚기 위해 집을 방...
이돈욱 2022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