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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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도 비상..수출차량 안전지대로 이동
초대형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울산 주요 기업들도 집중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수출 선적 부두와 저지대에 있는 생산차 등 5000여 대를 안전지대로 이동시켰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건조 마무리 단계이거나 시운전 중인 선박 9척을 서해로 피항시켰고 건조 중인 선박들은 계류 로프를 보강...
홍상순 2022년 09월 03일 -

해경, '힌남노' 북상에 연안 위험 예보 단계 '관심' 격상
울산해경이 역대 가장 강한 태풍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단계를 '관심'으로 격상하고 사고 예방 강화에 나섰습니다. 울산해경은 선박 안전사고 예방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한 출입통제 및 순찰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해경은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
정인곤 2022년 09월 03일 -

30층 이상 건축물에 "피난안전구역 의무화해야"
[앵커] 고층건물에 피난구역을 더 늘리도록 하는 건축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서 발의됐습니다. 현재로써는 50층 미만 고층 건물에 피난구역을 만들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피난층 시공 의무가 없었음에도 중간 대피층을 마련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울산 아르누보 화재가 재조명받고 ...
이용주 2022년 09월 02일 -

유치원생 6.9% 감소..전국 최고
[앵커] 울산지역 유치원생이 1년새 천명 넘게 줄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는데요, 최근 신생아 수를 보면 앞으로 감소폭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유치원입니다. 만5살반에 원생이 6명밖에 없습니다. 3살, 4살 반을 다 합쳐도 총 34명뿐입니다. ...
홍상순 2022년 09월 02일 -

울산시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
울산시는 오늘(9/2)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시는 태풍 힌남노가 3일부터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5일 밤부터 울산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는 태풍이 대한해협 또는 남해안 어느 지점을 통과하더라도 울산이 태풍 영향권에 ...
최지호 2022년 09월 02일 -

SK지오센트릭 사장 "폭발사고 사과..재발방지 약속"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울산 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나경수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와 가족 등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나 대표이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안전자문위원회를 자체 구성하고 회사 생산시설 전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개선하는 종합 대책...
이용주 2022년 09월 02일 -

울산시, 추석 연휴 교통대책 추진…버스 막차 시간 연장
울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에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터미널·역과 연계한 시내버스 운행 시간을 연장합니다. 시는 상황 관리, 교통 정보 제공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교통상황실 운영에 들어가며 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5개 노선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막차를 오후 11시 20분까지 3차례 연장 ...
최지호 2022년 09월 02일 -

장생포순환도로 공유수면 매립해 확장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핵심도로인 장생포순환도로 확장사업이 공유수면 매립을 거쳐 202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장생포순환도로의 전체 구간 4.7km 가운데 2.64km가 완공됐으며, 나머지 미확장 구간은 고래박물관에서 장생포초등학교를 거쳐 현대모비스 입구까지 2.06km입니다. 시는 장생포항 일...
유영재 2022년 09월 02일 -

"재해처벌법 적용 검토"..화학공장 특별점검
[앵커] 고용노동부가 어제(8/31)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중상을 입은 SK지오센트릭 경영책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울산지역 화학공단 사고가 잇따르면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다음달까지 화학공장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지난 4월 20일 SK지...
이용주 2022년 09월 01일 -

'3년 만에 정상 개최'..역대 최대 규모
[앵커] 다음 달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대회여서, 전국의 체육인들이 울산 체전 개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임원들이 종목별 대진표 추첨을 위해...
최지호 2022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