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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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유치원 전자칠판 '후순위' 불만 토로
울산시교육청이 유치원에 전자칠판을 보급하면서 4학급 이상 유치원에 먼저 설치하기로 결정하자 소규모 유치원이 불만을 토론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유치원들은 가뜩이나 원아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좋은 교육설비를 큰 유치원에 먼저 보급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예산때...
홍상순 2022년 09월 25일 -

시도교육감협의회, 재정교부금 특위 구성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와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습니다.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대학이나 평생교육기관 지원에도 쓸 수 있도록 개편을 추진하는 반면 시도교육감은 현행대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더 투자해야 한다는 입장...
홍상순 2022년 09월 25일 -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전국에서 가장 부족
울산지역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전국에서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1인당 담당 사례건수는 94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울산지역 아동학대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33명에 그쳐 복지...
정인곤 2022년 09월 25일 -

지난해 아동학대 456건 검거..전년 대비 증가
지난해 울산지역 아동학대 검거 건수가 전년 대비 7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검거 건수는 총 456건으로 전년도 254건보다 202건이 증가했습니다. 학대 유형별로는 신체학대가 2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서학대 90건, 기타 12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아동학대 검거 건수 ...
이용주 2022년 09월 25일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치어 사망사고.. 운전자 벌금형
울산지방법원 한윤옥 판사는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42살 A씨에게 벌금 1천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야간에 운전을 하던 중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호할 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망 사고를 냈...
유희정 2022년 09월 25일 -

'기후위기 문제 공유·환경보호 실천' 울산 환경박람회 개최
제 14회 울산 환경박람회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기정화 식물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제작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체험 방식을 통해 교육합니다. 또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 등을...
최지호 2022년 09월 24일 -

울산시교육청, 올해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울산시교육청이 다음달 18일까지 2022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합니다. 조사는 초, 중, 고 23개 학교에서 4%를 표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폭력 피해나 가해 경험, 목격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홍상순 2022년 09월 24일 -

성 매수하고 상대방에 마약 제공.. 집행유예
울산지방법원 한윤옥 판사는 성매매를 하며 상대방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3차례 성 매수를 하고, 상대에게 필로폰 1회 투약분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죄가 무겁다면서도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유희정 2022년 09월 24일 -

유해화학물질 해상유출 대비 민·관 합동훈련
울산해경과 해양환경공단, 에쓰오일 등 5개 기관이 유해화학물질 해상유출 사고 대비 민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2천 톤 급 화학운반선이 유해화학물질을 선적하는 과정에서 벤젠 약 3킬로리터가 해상에 유출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해경은 유해화학물질 유출시 화산방지와 유출물질 회수를 최우...
정인곤 2022년 09월 24일 -

'환경오염·관리 부족' 목도 상록수림.. 정비사업 추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주군 목도 상록수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울주군이 정비 작업에 나섭니다. 목도 상록수림은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등 상록 활엽수가 서식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지만 나무가 과밀화되며 식생 다양성이 떨어지고 인근 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폐기물로 오염되고 있다는 지적...
유희정 2022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