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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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 노사 기본급 4만원 인상 잠정합의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16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4만원 정액 인상과 생산성 향상 격려금 1백만 원, 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1백만 원 지금 등이 담겼습니다. 노조는 오는 30일 전체 조합원 1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
김문희 2021년 09월 28일 -

8월 수출 42% 증가..5대 품목 모두 선전
울산지역 8월 수출액은 55억9천만달러로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4% 늘어경기, 충남에 이어 3위를 유지했습니다.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석유화학제품과 선박 수출이 70~80%씩 큰폭으로 늘어나는 등 울산의 5대 주력품목이 모두 선전했다고 밝혔습니다.한편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7% 증가한 3...
홍상순 2021년 09월 28일 -

코로나19 장기화에 파산신청 증가.. 7·8월 집중
코로나19 유행 사태가 길어지면서 울산지역의 파산 신청 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법원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울산지방법원에 접수된 개인 파산은 7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건 늘었습니다. 이들 중 30% 가까운 225건이 7월과 8월에 집중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계 곤란이 갈수록 심각...
유희정 2021년 09월 28일 -

현대자동차 임단협 최종 타결
56.3%의 찬성률, 절반을 아슬아슬하게 넘겨 임금 인상 뿐만 아니라, 기존 노조원들의 고용 보전안 마련 노조 안에서도 신-구세대 갈등 엿보여 방송 : 울산MBC 라디오 김연경의 퇴근길 톡톡 표준FM 97.5(18:10~19:00) 진행 : 배윤호 앵커 대담 : 유희정 울산MBC 보도국 기자 날짜 : 2021년 7월 28일자, 울산의 이슈들 가운데...
2021년 09월 28일 -

금융기관 대출 다시 증가세..4,537억원 늘어
예금은행의 대출 규제로 반짝 감소세를 보였던 울산지역 금융기관 대출이 중소기업 대출이 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 총여신 잔액은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을 합쳐 전달보다 4천 537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이 전달보다 2천 641억 ...
이상욱 2021년 09월 27일 -

반도체 수급난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 재개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가동이 중단됐던 현대차 아산공장이 오늘(9/27)부터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가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추석 연휴를 맞아 현대차 공장 전체가 24일까지 휴업에 들어가면서 지난주에도 가동하지 않았습니다. 쏘나타와 그랜저를 ...
이상욱 2021년 09월 27일 -

아파트 분양받은 혁신도시 임직원 30%는 지역 떠나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에게 특별공급되는 아파트를 분양받고 해당 지역을 떠난 임직원이 평균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울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은 144명 중 81%에 달하는 116명이 아파트만 분양받고 지역을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회 국토교통위...
홍상순 2021년 09월 26일 -

경남은행, "잠자고 있는 신탁계좌 찾아가세요"
BNK경남은행이 다음 달 31일까지 장기간 거래가 없는 휴면 신탁 계좌를 찾아주는 캠페인을 벌입니다. 대상은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이 지난 계좌로, BNK경남은행 홈페이지나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면 신탁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신분증을 가지고 영업점을 방문하면 맡겨둔 돈...
이상욱 2021년 09월 26일 -

종부세 완화 조치.. 울산은 세수 감소 미미
정부가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했지만 울산지역에서는 세수 감소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추경호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종부세 완화로 올해 관련 세액이 2천만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
이상욱 2021년 09월 26일 -

대출 규제, 금리 인상에도 울산 집값 상승
대출 규제가 심해지고 금리가 오르는데도 울산 집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0.77% 올라 전달보다 오름 폭이 커졌습니다. 아파트는 7월 0.89%에서 지난달 0.95%로 상승폭을 키웠고, 전셋값도 0.86%에서 0.96%로 올랐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
이상욱 2021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