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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국내 1조 5천억 원 차질없이 투자"
고려아연이 2029년까지 울산 등 국내에 1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고려아연은 미국제련소 건설로 인한 국내 고용과 투자 축소는 없을 것이라며, 해외 시장 개척은 온산제련소 안정성 강화와 미래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돈욱 2025년 12월 18일 -

아파트 가격 22주째 상승‥ 상승률 전국 최고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22주째 상승한 가운데 이번 주는 서울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울산은 서울보다 높은 0.2%가 올라, 전국 최고 상승을 보였습니다.전세가격은 102주째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한주만에 0.17% 올라 역시 전국에서 상승...
홍상순 2025년 12월 18일 -

울산 전입 세대 환영 시책 내년부터 일부 개선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울산으로의 전입세대 환영지원금 제도가 내년부터 개선 시행됩니다.울산시는 현재 울산으로 전입한 세대에 지급되는 5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울산페이로 바꿔 지원금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또 기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던 것을 울산시 누리집에 온라인 신청 창구도...
조창래 2025년 12월 18일 -

내년 주력산업 수출 전망 '어둡다'
[앵커]올해 울산 수출은 미 관세 여파와 환율 불안 등대외 악재가 겹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그런데 내년에도 이런 변수들이 지속되면서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올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수출액은 791억 달러.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하락했습니다.미...
홍상순 2025년 12월 17일 -

2040년 도시기본계획 발표‥ '초광역 도시'
울산시가 오늘(12/17)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도시기본계획은 울산을 2개 도심과 4개 부도심, 7개 지역 중심의 공간 구조로 재편해 158만 명의 생활 인구가 활동하는 초광역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울산시는 오는 19일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내년초...
최지호 2025년 12월 17일 -

울산페이 30만 원 쓰면 최대 10만 원 환급
울산페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환급 이벤트가 실시됩니다.울산시는 12월 한 달 동안 3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에게 최대 10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2025 힘내라 소상공인 축제'를 진행합니다.울산시는 내년 1월 15일 1천235명을 추첨해 5천 원에서 10만 원까지 총액 1천만 원을 환급할 예정입니...
최지호 2025년 12월 17일 -

울산 향토기업 코엔텍, 홍콩계 사모펀드에 매각
울산의 최대 폐기물 처리업체인 코엔텍이 홍콩계 사모펀드에 넘어가게 됐습니다.업계에 따르면 코엔텍 최대 주주인 EF PE와 IS동서 컨소시엄은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거캐피탈과 경영권 매각을 위한 총 거래대금 7천억 원대의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울산 향토기업인 코엔텍은 지난 2017년 사모펀드로 넘어간 이후...
홍상순 2025년 12월 17일 -

울산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전국 4위
울산의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울산의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은 60.3%로 전국 평균 55.2%보다 높았습니다.울산의 직업계고 졸업자 1천540명 가운데 661명은 대학에 진학하고 318명은 취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용주 2025년 12월 17일 -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영풍·MBK 반발·미국 환영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10조 원 규모의 미국 제련소 건립 계획을 밝히자 영풍과 MBK 연합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영풍·MBK 연합은 최윤범 회장 측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주주가치를 크게 훼손했다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반면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빌 해거티 미 상원...
홍상순 2025년 12월 16일 -

울산 이커머스 사업체 7배 증가‥ 매출액은 '제자리'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울산에도 전자 상거래를 하는 이커머스 사업체가 큰 폭으로 늘고 있지만 매출액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테이터로 본 동남권 이커머스 시장'을 보면 2023년 기준 울산지역 이커머스 사업체는 1만 1천814개로, 2014년 1천433개에 비해 724.4% 증가했습...
홍상순 2025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