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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베테랑도 당했다...택시 폭행 '속수무책'
[앵커]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가던 승객이 기사를 마구 폭행하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피해 기사는 운전경력 20년차 베테랑이었지만 술 취한 승객의 폭력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다은 기자. [리포트] 늦은 밤 택시 뒷좌석에 탄 승객 두 명.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한 승객이 내리지 않고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
이다은 2023년 06월 19일 -

울산시, 튀르키예·그리스에 시장개척단 파견
울산시가 코트라와 함께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6/19)부터 2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그리스 아테네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합니다. 울산시는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중소기업 6개 사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편도항공료와 현지 수출 상담,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합니다.
이용주 2023년 06월 19일 -

소형 상용차 부문 전기차 누적 10만대 돌파
국내 소형 상용차 시장에도 전기차 전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에 따르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생업에 주로 쓰이는 1톤 트럭인 포터와 봉고의 전기차 모델 내수 판매량이 누적 1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전기차 트럭은 소음이 적어 심야시간대 배달을 하면서 주민 눈치를 볼 일이 없고 구매 시 정부와 지자체...
홍상순 2023년 06월 19일 -

40대 지게차 기사, 고장난 지게차에 깔려 숨져
오늘(6/19) 오후 2시 46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정유 회사 부지에서 작업중이던 40대 지게차 기사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지게차 기사는 지게차가 고장나자 다른 지게차를 이용해 들어 올린 뒤 아랫부분을 살펴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
정인곤 2023년 06월 19일 -

기획부동산 직원에 "피해액 1/2 지급하라"
부산고법 울산재판부는 기획부동산 투자로 손해를 본 피해자가 부동산 업체 직원을 상대로 제기한 매매대금 반환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업체직원이 피해자에게 손해액의 절반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해자 A 씨는 지난 2016년 제주도 서귀포시 임야 500여 제곱미터를 개발호재가 있다고 소개한 업체 직원 B 씨를...
정인곤 2023년 06월 19일 -

울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11년 만에 최저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다소 살아나고 있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얼어붙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1분기 울산에서 오피스텔을 포함한 상업과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88건으로, 2012년 1분기 이후 11년만에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상업용 부...
홍상순 2023년 06월 19일 -

울산대도 ROTC 지원 감소..초급장교 수급 비상
학생군사교육단 ROTC에 지원하는 대학생이 줄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학교 ROTC 지원율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대에 따르면 울산대 ROTC 지원자는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꾸준히 감소해 지난 2018년 133명에서 지난해에는 85명으로 떨어졌습니다. 학군단 출신 장교들은 잦은 야근과 당직 등으로 전역도 늘고 있어 초...
홍상순 2023년 06월 19일 -

아들과 진로 문제로 다투다 불 지른 50대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 11부는 아들과 다툰 뒤 집에 불을 낸 50대 A 씨에게 자기소유건조물 방화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새벽 술을 마시고 아들과 진로 문제로 다투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이불에 불을 내고 다른 층에서도 물건과 비닐 등에 불을 붙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인곤 2023년 06월 19일 -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새로 짓는다.. 내년 6월 준공
남구는 오늘(6/19) 지역 숙원사업인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삼산배수지 부지에 들어서는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73억 원을 들여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지난 1994년에 지어진 기존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좁고 노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정인곤 2023년 06월 19일 -

울산시, 기업인 대형 조형물 사업 철회
울산시가 시비 250억원을 들여 기업인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을 전면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오늘(6/19)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고, 젊은 세대에 기업가 정신을 각인시키려던 사업이 각종 논란으로 불거져 진의가 훼손됐다"며 숙...
정인곤 2023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