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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만에 울산에서 독감 바이러스 검출
울산에서 2년 반만에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협력병원 두 곳을 찾은 호흡기 질환자 검체 10건을 조사한 결과 2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시기가 맞물린 만큼 개인 위생수...
정인곤 2022년 08월 25일 -

성추행·직원폭행 전 동구체육회장 벌금 500만원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다른 직원에게는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 전 울산동구체육회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회장은 노래방에서 거절하는 여직원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또 다른 직원에게는 폭언과 함께 폭행을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
이돈욱 2022년 08월 25일 -

울산시교육청 제주연수원 설립 두고 찬반 논란
울산시교육청이 추진중인 울산학생교육원 제주분원을 두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는 200억원이나 드는 제주연수원보다 더 시급한 현안이 많다며 재고를 촉구했고,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온라인 조사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천7백 명 가운데 83%가 찬성했다며 강행의사를 밝혔습니다. 울...
홍상순 2022년 08월 25일 -

현대차, 울산공장 주행시험장에 '전기차 신공장' 설립 확정
현대자동차는 국내 첫 전기차 전용공장을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부지 28만㎡에 짓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전기차 신공장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최적 부지로 판단했다며, 현재 주행시험장과 태양광 설비는 울산공장 내 다른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공장은 ...
이상욱 2022년 08월 25일 -

낮 최고 29.3도..아침저녁 '선선'
오늘(8/25) 울산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9.3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아침 최저 21도, 낮 최고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주말까지 대체로 맑겠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강지혜 2022년 08월 25일 -

코로나 이후 건강 관심도↑..시민 52% "울산 의료서비스 개선해야"
코로나19 유행 이후 울산 시민들은 건강과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가 오늘(8/25) 발표한 '2022 울산시 사회조사'를 보면 코로나 이후 시민이 우선 추진하길 원하는 행정 분야는 '의료서비스 개선과 시설 확충'이 51.8%로 가장 높았습니다. 환경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은 각각 ...
최지호 2022년 08월 25일 -

7월 울산 수출 27.1%증가..석유제품·자동차 역대 최고
울산지역의 7월 수출이 석유화학과 자동차 호조에 힙입어 전년 대비 27.1% 증가한 85억 5,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7월 울산 수출은 석유제품과 자동차가 전년 대비 각각 128%와 11.8%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세웠고, 선박은 코로나19로 인한 발주 감소로 30....
이상욱 2022년 08월 25일 -

6월 정기예금 3천억 원 증가..가계대출은 5개월 연속 감소세
금리인상 기조 속에 예·적금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울산에서 시중자금이 은행으로 유입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울산본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6월 총수신 잔액은 전달보다 1,393억원 증가한 52조 9,20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금리인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예금은행 정기예...
이상욱 2022년 08월 25일 -

민선 8기 주민배심원 첫 회의..공약 이행계획 평가
민선 8기 공약 이행계획 평가를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가 오늘(8/25)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울산시는 회의를 통해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공약의 이행계획을 시민에게 알리고, 배심원 의견을 반영해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할 계획입니다. 주민배심원 회의는 시민 직접 참여로 의사결정과 공약 이행과정의 투명...
최지호 2022년 08월 25일 -

울산 근로자 연봉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 4,589만원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남구로 집계됐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2020년 기준으로 남구에 주소를 둔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4천589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759만원 가량 더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북구 4천524만원, 중구 4천295만원 순...
유영재 2022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