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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2번째로 높아
본격적인 봄 이사 철이 끝났지만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첫째 주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올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아파트 전세가격 역시 전주 보다 상승폭을 키우며 0.14% 올라 전국 2위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조창래 2026년 05월 07일 -

4월 전기차 증가량 하이브리드 앞질러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울산지역 전기차 증가량이 하이브리드차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전기차는 1천127대, 하이브리드차는 837대가 증가했습니다.완성차 업계는 고유가와 함께 전기차가 차량 부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도 하이브...
조창래 2026년 05월 07일 -

김종훈 "단일화 위해 정책토론회 재개해야"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가 진정성 있는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는 무산된 정책토론회가 재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김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토론회가 단일화의 첫 단계라며, 시민사회와 3개 정당이 합의한 토론회 재개를 요청했습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이돈욱 2026년 05월 07일 -

개혁신당 김동칠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국민의힘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에 반발하며 탈당한 김동칠 개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이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김 위원장은 울산 정치에도 다른 길이 가능하다는 것을 주민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출마했다며, 울산의 미래산업을 키우고 기업 유치가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돈욱 2026년 05월 07일 -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개최
올해로 결성 10주년을 맞는 해오름동맹이 오늘(5/7) 경주에서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회의에는 울산과 포항, 경주시장 권한대행 등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해오름동맹 발전을 위한 사업 계획 40여 건을 논의했습니다.3개 도시는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 육성, 관광 연계성 강화, 초광역 교통...
이용주 2026년 05월 07일 -

울산박물관, 결혼백서 특별전‥합동결혼식 영상
울산박물관이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이 개인의 결혼 풍속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는 특별전 '결혼백서'를 오는 7월 26일까지 전시합니다.1950년대까지 전통 혼례복은 신분에 상관없이 관복과 궁중예복을 입었고 이런 옷은 대개 마을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뒤 혼례를 치를 때 입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또 1980년대 산업...
홍상순 2026년 05월 07일 -

호르무즈 해협 장기대기 선박에 선용품 긴급 지원
울산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장기간 대기 중인 유조선에 부식과 생수, 휴지 등 선용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해당 선박은 지난 3월 울산항에 입항 예정이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에서 두 달 가까이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항만공사는 이 선박에 발이 묶여 있는 우리나라 선원 등 24명은 모두 건강하며, 추가적...
조창래 2026년 05월 07일 -

울주군, 조회수 노린 가짜뉴스 유튜버 고발
울주군이 조회수를 노리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유튜버 A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울주군은 군수 아들이 운영하는 대형 카페 옆에 세금 7천만 원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했다는 영상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울주군은 유튜브에 해당 영상을 신고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영상 삭제와 접속 차단...
홍상순 2026년 05월 07일 -

울산시, 양돈농가에 악취 저감 미생물 공급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까지 지역 양돈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축사 악취를 줄이는 특허 미생물을 공급합니다.축사 냄새의 대표적인 원인 성분은 분뇨에서 나온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로 심할 경우 가축의 위생까지 해치게 됩니다.울산시는 냄새를 줄이고 병균을 억제할 수 있는 특허 미생물을 매주 농가당 20리터씩 제...
이용주 2026년 05월 07일 -

울주군, 장기 미운행 차량 '비과세 전환'
울주군이 사실상 멸실된 차량을 일제 조사해 오는 29일까지 비과세로 전환할 예정입니다.울주군은 교통사고와 도난, 천재 지변 등의 사유로 사실상 장기간 미운행되고 있는 차량 882대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다만 비관세 처리 후 차량을 운행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세를 소급 부과할 예정입니다.
홍상순 2026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