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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성공보수금 소송 '패소'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통상임금 소송을 맡았던 법무법인과 벌인 성공보수금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울산지법 민사11부는 법무법인 2곳이 현대차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각각 30억 원과 20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지난 2013년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달라며 소송...
최지호 2021년 11월 25일 -

대기오염물질 100배 나와도 '불검출'.. 무더기 기소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울산지역 기업체와 측정대행업체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울산지검 형사3부는 대기측정기록부 등을 조작해 기본배출부과금을 면제받은 혐의로 17개 기업체 환경담당 임직원 33명과 4개 측정대행업체 임직원 6명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기업체 5곳과 측정대행업체 4곳 등 법...
정인곤 2021년 11월 25일 -

건조주의보 발효..내일 다시 '추위'
오늘(11/25)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낮 최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16.5도를 기록했습니다.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발효돼대기가 매우 건조한만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 3도,낮 최고 11도의 기온분포로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강지혜 2021년 11월 25일 -

울산 11월 기업 경기전망지수 상승
11월 제조업과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지난 달보다 한층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업황 BSI는 91로 전달대비 5포인트, 비제조업 업황 BSI는 72로 전달 대비 11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은 여전히 기업들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고 지...
이상욱 2021년 11월 25일 -

유니스트 이용훈 총장 "미래 산업 핵심 인재 육성"
유니스트 이용훈 총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울산 제조업 혁신을 위한 인재 육성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 총장은 유니스트 학생들을 인공지능과 반도체, 바이오헬스, 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에서 활약하는 실전형 인재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INT▶이용훈 / 유니스트 총장"탄소중립 분야, 인공지능 ...
이용주 2021년 11월 25일 -

울산 토지분 종부세 납부자 2천760명..40% 증가
올해 울산지역 토지분 종부세 납부대상과 세액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토지분 종부세 고지 인원은 2천760명으로 지난해보다 40% 늘었습니다. 종부세 납부 세액은 26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80% 증가했습니다.
이상욱 2021년 11월 25일 -

북구 강동리조트 다음달 20일 건축심의..연내 착공 힘들어
수년째 공사 중단을 반복해 온 강동 롯데리조트의 연내 착공이 힘들어졌습니다. 북구는 롯데리조트 건축심의는 다음달 20일 열릴 예정이며, 이 심의를 통과해도 건축허가까지 보통 한달 정도가 걸려 내년 1월쯤 첫삽을 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문희 2021년 11월 25일 -

진보당, "야음근린공원 면피용 공론화 중단해야"
공공임대주택 4천 가구가 들어서는 야음근린공원 개발을 논의할 민간협의회가 오는 30일 개최를 앞둔 가운데 진보당이 울산시에 공론화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야음근린공원이 국가산단 공해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울산시의 공론화는 면피용에 불과하...
이용주 2021년 11월 25일 -

울산 청년 1만 4천명 "취업할 의사없다"
울산에 사는 청년 1만 4천명 정도가 취업 의사가 없는 일명 니트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발간한 '울산 청년 니트(NEET)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연령인 15~34세 274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1만 4천명 정도의 울산 청년이 취업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구직활동 포기자인 것으로 ...
이상욱 2021년 11월 25일 -

절도˙특수상해˙협박 등 상습 범행 20대 '징역 3년'
울산지법 형사 4단독 박주연 판사는 주차돼 있는 차량을 훔쳐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중구의 한 도로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하고 차를 훔쳐 타고 가다 접촉사고를 내고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최지호 2021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