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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폭우에‥ 101년 버틴 다리도 '푹석'
[앵커]100년 넘게 태화강을 지켜온 구 삼호교가 어젯밤 다리 중간이 부서지며 주저앉았습니다. 집중 호우로 불어난 강물을 이겨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출입이 전면 통제된 가운데 중구는 원인 조사를 위해 수중 탐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중구와 남구를 잇는 보행교인 구삼호교. 다리 입구로...
정인곤 2025년 07월 21일 -

[MBC가 만난 사람]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감독
[앵커]한 팀에서 선수와 코치 그리고 이제는 지휘봉을 쥐고 감독으로 팬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올해부터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를 이끌어갈 양동근 신임 감독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팬분들께 인사 먼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올 시즌부터 감독을 맡게 ...
유희정 2025년 07월 21일 -

본격적인 여름 더위‥ 오후 곳곳 소나기
빗줄기가 멈추자마자 뜨거운 햇살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이번 주는 습도까지 더해지며 더 후텁지근하겠고요. 무더위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 소식도 잦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에는 5에서 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약해진 지반에 2차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곳곳에 폭...
2025년 07월 21일 -

"폐암 진단 울산에서"‥ 로봇으로 '정밀하게'
[앵커]폐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안전하고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로봇 내시경이 국내 최초로 울산에 도입됐습니다. 폐암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효과적인 치료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최근 울산에 도입된 로봇 기관지내시경 장비입니다. 가느다란 내시경이 ...
이다은 2025년 07월 20일 -

물 폭탄에 송수관로 파손‥ 6만 명 단수
[앵커]울산지방에 사흘간 내린 폭우로 울주군 서부지역으로 물을 공급하는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어제) 오전부터 주민 6만명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겪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황토빛 누런 강물이 세차게 흘러내리는 하천 가장자리에 중장비가 투입됐습니다. 폭우...
이용주 2025년 07월 20일 -

민주 김태선 의원, 울산시당위원장 당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시당위원장에 단독입후보한 김태선 국회의원이 찬성률 96.7%의 지지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선 위원장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지방선거정책전략기획단과 울산통합지원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전임 이선호 시당위원장의 잔여 임기로 내년 7월 말까지입니다.
이용주 2025년 07월 20일 -

음주운전 무면허로 또 운전한 50대 징역 2개월
울산지방법원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운전대를 잡은 50대 A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사건으로 면허가 취소돼 재판을 받는 중이던 지난해 9월 아침 무면허 상태에서 울산의 한 도로를 2㎞가량 운전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미 여러 차례 처벌을...
설태주 2025년 07월 20일 -

휴가철 음주운전 수ㆍ금ㆍ토 집중 단속
울산경찰청은 여름철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에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피서지와 관광지, 명촌교·번영교·태화로터리 등 음주운전 상습 구간, 유흥가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됩니다. 최근 3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자는 모두 13명으로, 이 중 5명...
이용주 2025년 07월 20일 -

태화강 국가정원 등 '웰니스 관광 육성 조례' 가결
웰빙과 행복을 뜻하는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가 가결돼 울산에서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울산시의회 손명희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최근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각광받고 있는 웰니스 관광을 태화강 국가정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접목시키자는 것입니다. 현재 울산에서는 울주군 온...
조창래 2025년 07월 20일 -

울주군, 산후조리경비 50만원 첫 지급
울주군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이번 달부터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첫 혜택자가 나왔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범서읍에 사는 출산가정이 산후조리경비 지원을 첫 신청해 5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기존 울산시가 지원하는 산후조리비 50만원을 더해 모두 100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상욱 2025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