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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땅값 총액 2.6%↓‥ 전국 최고 감소
지난해 울산지역 토지시가총액 하락폭이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조사에 따르면 울산 토지시가총액은 188조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위에 그쳤고, 하락폭은 2.6%로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한편, 울산 지역 주택시가총액은 115조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12위를 기록했고, 상...
홍상순 2025년 07월 21일 -

미 관세 여파 울산 상반기 수출 4.5%↓
미국의 관세 부과 여파로 올해 상반기 울산 수출이 4.5% 감소한 가운데, 하반기 실적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수출액은 42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하락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자동차와 석유화학제품의 지속적인 약세로, 하반기 수출실적...
홍상순 2025년 07월 21일 -

'지역 소비 촉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7/21)부터 시작됐습니다. 울산시민 1인당 최소 18만원에서 최대 43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소비쿠폰 신청을 위해 지역별 행정복지센터에는 오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해울이...
최지호 2025년 07월 21일 -

구 삼호교 붕괴 우려‥ 안전진단 실시
어제 오후 8시 30분쯤 구 삼호교 일부 구간이 내려앉아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구가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물에 교각 일부가 파손되거나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중구는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울산 지역 최초 근대식 교량으로 국가등록문화유...
이돈욱 2025년 07월 21일 -

울주군 단수 여파‥ 대체 급식·휴업 실시
한편 울주군 지역 단수 여파로 인근 지역 학사일정과 급식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중남초등학교와 영화초, 두서초, 석남유치원 등에 대체 급식이 제공됐으며 대동유치원은 휴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살수차 39대를 단수 피해를 입는 학교에 우선 지원하기로 시청과 ...
정인곤 2025년 07월 21일 -

울주군 단수 복구 지연‥ 생활용수 긴급 지원
최근 집중 호우로 송수관이 파손돼 울주군 서부지역 6개 읍면, 3만 5천여 가구에 단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파손된 상수도관의 긴급 복구에 나섰지만 정상복구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편 울산시와 울주군은 급수차를 동원해 생활용수 지원에 나섰으며, 생수 5만 병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2025년 07월 21일 -

울산 서부 폭염특보‥ 오후까지 소나기
오늘(7/21) 울산지방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1.6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온이 오르며 대기가 불안정해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천둥 번개와 함께 소나기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 23도, 낮 최고 33도의 기온 분포로 평년을 다소 웃도는 날씨가 예상...
천난영 2025년 07월 21일 -

여야 조직 정비‥ 내년 지방선거 '총력전'
[앵 커] 여·야 지역 정치권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선거를 이끌 각 당의 시당위원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조직을 정비하고, 이기는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내년 6월 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지역 사령탑 격인 시...
조창래 2025년 07월 21일 -

수몰된 '세계유산'‥ 무너진 '국가유산'
[앵 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사람뿐 아니라 문화유산도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불과 9일 전 세계유산에 등록된 반구대 암각화는 완전히 물에 잠겨 흔적도 찾을 수 없고,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구 삼호교는 힘없이 주저앉았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 중구와 남구를 잇는 '구 삼호교' 한복판이 힘없이 강물 위...
이다은 2025년 07월 21일 -

폭염 속 이틀째 '단수'‥ "언제 끝날지 몰라"
[앵 커] 폭우에 밤잠을 설쳐야 했던 울주군 언양 지역 주민들이 이제는 폭염 속에 물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에 상수도관이 파손돼 생활은 물론 생업에도 영향을 받으며 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정확한 사고 지점을 찾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복구 시점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최지호 기자. ...
최지호 2025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