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한 밤중 굉음에 '불안'‥ "예고도 못 하나요"
[앵커]밤사이 석유화학공단에서 들려온 굉음으로 잠 못 이루신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정비를 위해 생산을 중단했다 공장을 다시 가동하는 석유화학공단에서 발생한 소음인데요. 공징 운영에 필요한 과정이라지만 예고도 설명도 없이 도심을 덮친 굉음에 많은 시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다은 2025년 06월 24일 -

'실리' 중시 대통령에‥ '실익' 강조한 시장
[앵 커] 지난주 울산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두겸 울산시장의 대화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념이 아닌 실리를 중시하는 대통령을 향해 시장 역시 정치 신념을 제쳐두고 울산의 실익을 강조했기 때문인데요. 다양한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소통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
조창래 2025년 06월 24일 -

교사 성추행 혐의 고등학생 검찰 송치
울산남부경찰서는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는 지난 3월 자신이 다니는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성추행하고 단체 채팅방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도 A군을 등교 정지를 시킨 뒤 사건을 조사해 강제 전학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다은 2025년 06월 24일 -

범서 하이패스 IC 개통‥ 천상하부램프 확장
울주군 범서읍 지역에서 울산 고속도로로 직접 진출입 할 수 있는 범서 하이패스 IC가 오늘(6/24) 오후 5시부터 개통됩니다. 범서 하이패스 IC는 범서지역에 설치되는 첫 울산고속도로 진입로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범서 IC 개통에 맞춰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하부...
최지호 2025년 06월 24일 -

울주군-울산신보 300억 특례보증 10분 만에 마감
울주군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추진한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1차분 300억 원이 접수 10분 만에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울주군과 5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출연해 재원을 마련했으며, 중복 수혜와 대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혜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대...
이상욱 2025년 06월 24일 -

6월 소비심리 개선‥ 새 정부 기대감 영향
이달 울산지역 소비자심리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6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에 비해 7p 상승한 106.7로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소비 심리가 크게 개선된 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2차 추경 편성과 새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
홍상순 2025년 06월 24일 -

화물차 신호등 충돌‥ 출근길 아산로 정체
오늘(6/24) 오전 8시 5분쯤 북구 염포동 아산로에서 화물차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출근 시간 1시간가량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유턴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5년 06월 24일 -

삼성SDI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추락
어제(6/23) 오후 2시 50분쯤 울주군 삼남읍 삼성SDI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작업자가 7층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
이용주 2025년 06월 24일 -

울산 유소년 인구 반토막·노인인구는 3배 늘어
지난 2000년 이후 울산지역 유소년 인구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반면 고령인구는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동남권 저출생과 사회의 변화'를 보면 울산지역 14세 미만 인구는 2000년 25만 3천명에서 2023년 13만 4천명으로 47.1%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 인구...
홍상순 2025년 06월 24일 -

"중구 민주평통 해외시찰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울산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해외안보시찰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김영길 중구청장과 민주평통 위원 등 27명이 출장 항공권을 위·변조해 실제 항공료보다 많은 예산을 지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구의원들은 해당 의혹에 대한 감사를 요구...
이용주 2025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