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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닮은 납땜기, 국제디자인 공모전서 각광
울산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한 '문구용 납땜기'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유니스트는 박영우 교수팀이 개발한 납땜기 '솔디'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만년필 ...
이용주 2019년 10월 11일 -

울산 5년간 부당노동 인정률 8.6% 그쳐
최근 5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부당노동행위 사건 인정 비율이 8.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울산지역 부당노동행위 사건 70건 가운데 전부 또는 일부인정 처리된 사건은 6건에 불과했습니다. 지역별 부당노동행위 인정률을 보면 제주지방노동위원회가 76.8%로 ...
이용주 2019년 10월 11일 -

"현대중 하청 임금체불 만연..에스크로 도입해야"
동구의회가 현대중공업 하청업체들의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원청이 하청노동자에게 임금을 바로 지불하는 에스크로 제도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존치와 체불임금 특별위원회 활동을 벌인 동구의회는 임금체불 문제가 만연한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이 실시하는 에스크로 제도를 ...
이용주 2019년 10월 11일 -

미포조선 노조, 내일(10\/11) 전 조합원 파업 예고
올해 임금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노조가 내일(10\/11) 전 조합원 부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미포조선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12만여 원 인상과 성과급 250%, 연차별 임금 격차 조정, 총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포조선 노조가 내일 전체 조합원 대상 파업을 진행하게 되면 1996년...
이용주 2019년 10월 11일 -

일교차 큰 날씨..내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
오늘(10\/11)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 14도 낮 최고 24도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18도에서 22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울...
2019년 10월 11일 -

유니스트 연구 3건, 정부 국가연구개발 100선 포함
유니스트의 연구성과 3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조윤경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혈액과 소변에서 암세포를 추출하는 기술을, 이상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화염 속에서도 작동하는 리튬전지를 연구성과로 올렸습니다. 또 서관용 교수팀은 실리콘 태양전지 개발 기술로...
서하경 2019년 10월 10일 -

민주당 임동호 전 최고위원 "마녀사냥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전 최고위원은 오늘(10\/10)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당이 마녀사냥식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임 전 위원은 지난 18년간 민주당을 지키며 보고 느낀 점들을 자서전에 기록해 정당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지만, 윤리심판원이 일방적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
최지호 2019년 10월 10일 -

북구주민 "월성원전 임시 저장시설 증축 중단하라"
한수원이 최근 월성원전에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시설인 '맥스터'의 증축 기자재를 허가없이 들여온 가운데 북구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북구주민대책위는 오늘(10\/10) 기자회견을 열고 한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 허가도 없이 불법으로 임시저장시설을 지으려 한다며 맥스터 자재를 반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이용주 2019년 10월 10일 -

전국체전 폐막..금51·은35·동54 '종합 15위'
서울에서 열린 전국체전이 오늘 폐막한 가운데 울산은 금메달 51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54개를 획득하며 종합 1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울산은 농구 남고부 결승전에서 무룡고가 경기 안양고를 꺾고 금메달을, 새마을금고가 배드민턴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금메달 40개 등 ...
최지호 2019년 10월 10일 -

119 신고 해놓고 출동 대원 흉기로 위협한 40대 실형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 박성호 판사는 구조신고를 해놓고도 119구급대가 출동하자 오히려 흉기로 위협한 46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중구 자신의 집에서 "협심증이 있다. 호흡이 힘들다"며 119 신고를 하고 구급대가 출동하자 오히려 "가라.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
이용주 2019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