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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비 부풀려 가로챈 전 주택조합장 등 적발
울산 중부경찰서는 용역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가로챈 북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전 조합장 등 3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울산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9월쯤 조합원 226명에게 용역비 명목으로 분담금을 받으면서 조합원당 200만 원씩 부풀려 받는 수법으로 모두 4억5천200만 원을 받아...
2017년 08월 02일 -

울산 운전자 절반 '깜빡이 안 켠다'..전국 꼴찌
울산지역 차량 운전자의 절반 가량이 진로를 바꿀 때 깜빡이를 켜지 않아, 전국에서 방향지시등 점등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전국 평균 65.5%에 크게 못미치는 44.6%로 전국 꼴찌였으며,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차량 운전자의 방향지...
이상욱 2017년 08월 02일 -

울산 중소기업 업황전망 크게 부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 울산지역 본부가 중소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의 8월 업황지수가 64.1을 기록해 기준선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는 선박, 자동차 등의 생산둔화로 관련 부품 업종의 부정적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비제조업 업황전망 역시 68.2를 기록해 경기를 어둡게 보는 시각이 컸습...
2017년 08월 02일 -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울산 3천700명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 수가 전국적으로 24만여 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울산은 지난해보다 400명 늘어난 3천700명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KB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울산의 부자 수는 남구가 천900명으로 가장 많고, 중구 800명 등의 순이며 이들의 자산 구성은 부동산이 52.2%, 금융자산이 44.2%로 조사됐습니다. ...
2017년 08월 02일 -

자체 식수댐 바닥...사연댐 수위 조절 중단 요청
울산시가 자체 상수원 고갈로 수돗물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는 올들어 7월까지 강수량은 347.8mm로 예년 평균의 46%에 불과하면서 주요 식수댐 저수율이 사연댐 4.6%, 대곡댐 5.1%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지난달 21일부터 하루 수돗물 사용량 40만 톤 전량을 35km 떨어진 낙동강에서 ...
이상욱 2017년 08월 02일 -

7월 기온 2도 높고 강수량은 45% 그쳐
지난달 울산지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1도나 높고 열대야도 잦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평균 기온은 27.1도로 평년보다 2.1도 높았고 울산 보다 더 더운 지역으로 알려진 대구 보다도 0.8도 더 높았습니다. 반면 지난달 강수량은 104.6mm으로 30년 평균치 232.3mm에 비해 45% 수...
조창래 2017년 08월 02일 -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 유치 시동
1천조 원에 달하는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 유치에 울산시가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울산시는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서울대학교와 UNIST, 원전해체관리 기업과 손잡고 내년 3월까지 기술적, 정책적, 경제적 타당성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고 기관들과 함...
이돈욱 2017년 08월 02일 -

울산·경주·포항 '동해안연구개발특구'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8\/2)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요청한 '동해안연구개발특구 지정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과기부는 20여명 규모의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이달 안에 '연구개발특구 발전전략'에 '소형특구' 모델을 추가하고 이를 동해안연구 개...
2017년 08월 02일 -

낮 최고 29.3도.. 내일도 구름 많음
오늘(8\/2) 울산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9.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8\/3)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기온은 23도에서 30도의 분포가 예상돼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기상대는 이번주 비소식은 없으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7년 08월 02일 -

울산 남구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울산 남구가 미분양 아파트 500가구 이상인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 남구와 경남 김해 등 29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용지를 매입할 때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2017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