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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연결도로 무허가 건물 철거..11월 준공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단지 입구에서 용연동 울산 신항을 잇는 신항만 연결도로 공사가 공사구간 무허가 건축물들이 철거되면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어온 64개 무허가건축물에 대해 이달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모두 철거하고 오는 11월까지 도로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신항만 연결도로...
설태주 2013년 08월 09일 -

북구, 적조 예찰활동 강화
폭염이 계속되면서 적조가 동해 바다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북구청도 적조에 대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달말 발령된 동해안 지역 적조주의보가 적조경보로 확대되자, 3백톤 가량의 황토를 확보하는 한편, 하루 두차례 예찰선을 투입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현재 울주군 해...
최지호 2013년 08월 09일 -

경찰, 철탑농성자 업무방해 등 혐의 조사
중부경찰서는 296일간 철탑농성을 벌이다 어제(8\/8) 내려온 37살 최병승씨와 32살 천의봉씨를 업무방해와 집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천의봉씨가 허리를 다쳐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어제 저녁 천 씨를 조사한 뒤 병원에 입원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
이용주 2013년 08월 09일 -

현대차 노조, 쟁의발생 결의 13일 투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8\/9)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에 따라 오는 13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가결되면 오는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기본급 13만498원 인상, 상여금 800%, 퇴직금 누진제, 정년 61세 연장...
이돈욱 2013년 08월 09일 -

국비 신청액 삭감..연구개발·도로 차질 우려
세수 감소로 내년도 국비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울산시의 각종 사업 추진에 일부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도 국비 신청액 1조8천억원이 정부 심의에서 10% 삭감돼 기획재정부로 넘어가 올해 반영된 국가예산 1조7천억원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삭감된 사업은 그린전기자동차 부품개...
설태주 2013년 08월 09일 -

폭염에 가축 폐사*온열환자 잇따라
울산지방에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낮기온이 38.8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어제(8\/8) 언양읍의 한 양돈농가에서 돼지 100여마리가 집단 폐사했고, 울주군 삼남면의 한 농가에서도 돼지 2마리가 역시 더위를 견디지 못해 죽었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시민 4명이 더위때...
2013년 08월 09일 -

폭염경보 닷새째..38.4도 전국최고
폭염경보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지방은 오늘(8\/9) 낮최고기온이 38.4도까지 치솟아 연일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최저기온은 28.8도로, 기상대 관측 이래 82년만에 최고 기온을 보여 하루종일 고온현상이 이어졌습니다. 기상대는 당분간 비소식 없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
홍상순 2013년 08월 09일 -

회생 중 허가없이 채무변제 항소 기각
울산지법은 오늘(8\/9) 회생절차 중에 임의로 채무를 변제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고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회생개시 결정을 받은 영남알프스레져의 대표이사였던 고씨는 법원의 허가없이 36차례에 걸쳐 8억 3천만원 상당의 채무를 변제한 혐의...
이돈욱 2013년 08월 09일 -

상가 돌며 돈 훔친 20대 영장(화면:남부경찰)
남부경찰서는 상가를 돌며 돈을 훔친 혐의로 22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남구 옥동의 한 매점에 창문을 뜯어내고 침입한 뒤 금고에서 46만 원을 훔치는 등 10차례에 걸쳐 180여 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자료 영상부 메일로 보낼 예정
유희정 2013년 08월 09일 -

폐사한 돼지 몰래 도축·판매 집유
울산지법은 오늘(8\/9) 폐사한 돼지를 몰래 도축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 형제에 대해 각각 징역 8월과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돼지농장과 가공회사를 운영해온 이들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3년 동안 질병으로 죽은 돼지 930여 마리를 허가없이 도축해 팔았으며, 병에 걸리거나 원인을 알 수 없이 죽...
이돈욱 2013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