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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수사발표..총체적 부실공사 드러나
지난 26일 15명의 사상자를 낸 물탱크 파열사고는 총체적인 부실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경위를 수사중인 남부경찰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물탱크 제작업체인 다우테크가 탱크 조립용 볼트 2만 개 중 4천여 개를 설계 당시 쓰기로 한 고강도 특수 볼트가 아닌 일반 볼트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희정 2013년 08월 05일 -

(수정)현대차 조업재개..중공업은 12일부터 근무
오늘(8\/5)부터 현대차 울산공장이 휴가를 마치고 정상조업에 따라 북구 효문공단, 매곡공단 등 300여 개의 현대차 1·2차 협력업체도 일제히 조업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차와 같이 지난달 27일부터 휴가를 시작했지만 휴가 기간이 16일로 훨씬 길어 오는 12일부터 정상 조업을 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200...
2013년 08월 05일 -

폭염 경보..낮최고 35.1도 기록
울산지방은 오늘(8\/5)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름이 많이 끼고 낮 최고 기온이 35.1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8\/5) 밤에는 열대야가 사흘째 이어지고, 내일(8\/6)은 아침 최저 25도, 낮 최고 35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전 해상 0.5에서 1.5미터로 대체로 잔잔하게 ...
설태주 2013년 08월 05일 -

울산앞바다 포획 상어는 비 식인 '환도상어'
지난 2일 남구 울산 화력발전소 앞바다에서 포획된 상어는 식인상어인 청상아리가 아니라 사람을 잘 공격하지 않는 환도상어로 밝혀졌습니다. 울산 해경은 길이 3.5m, 무게 1백kg에 달하는 이 상어를 국내 상어전문가인 군산대 최윤 교수에게 확인한 결과 어류와 오징어를 먹고 사는 환도상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설태주 2013년 08월 05일 -

동구노인요양원, "운영권 포기하겠다"
동구 노인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재단이 지난달 29일 동구청에 요양원 운영을 포기하는 계약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단 측은 적자로 경영난에 시달리는데다 요양보호사들과 수당 지급 문제 등으로 인한 노사 갈등이 심해져 운영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민주노총 산하 분회노조를 설립한 요...
이용주 2013년 08월 05일 -

홍명고, 예정대로 천상리 이전 추진
학교 이전 부지 변경을 두고 논란을 빚었던 울주군 청량면 홍명고등학교가 예정대로 범서읍 천상리로 옮겨갑니다. 학교법인 태화학원은 홍명고 부지를 산업단지로 공개 매각한 뒤, 부지 매각 대금과 국고 지원을 받아 천상리에 학교를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재단측과 협의해 이달 안으로 매각절차...
2013년 08월 05일 -

암각화 '가변형 투명 물막이' 용역 발주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가변형 투명 물막이' 설치에 관한 기초조사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용역비 6억 4천만원이 투입될 이번 조사는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가변형 물막이가 암각화에 미치는 영향과 주변 경관에 끼칠 여파 등을 검증합니다. 울산시는 조사 ...
설태주 2013년 08월 05일 -

NT:울산]처음부터 끝까지 부실(수퍼)
◀ANC▶ 지난달 26일 15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 삼성정밀화학 합작사 물탱크 파열 사고, 처음부터 끝까지 부실공사의 연속이었습니다. 제작 업체는 성능이 떨어지는 부품을 썼고, 시공사는 부품을 제대로 쓰는지 한 번도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1. 부적격 볼트,...
유희정 2013년 08월 05일 -

앵커스탠딩>소음 민원 폭주..대책은?
◀ANC▶ 폭염으로 문 열고 생활하는 분들이 많은데 바깥 소음 때문에 민원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어디가 가장 시끄러운가 봤더니 상습 소음지역이 따로 있었습니다. 소음관련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소송을 통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울산의 소음지도를 살펴봤습니다. ◀END▶ ◀V...
설태주 2013년 08월 05일 -

적조>피해 첫 발생..방제 비상
◀ANC▶ 울산 앞바다에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에서도 처음으로 양식장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장마가 끝나 일조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서생면의 한 육상 양식장. 냉동고를 열어보니 죽은 광어 천여 마리가 꽁꽁 언 채 수북이 쌓...
유영재 2013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