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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2도 쌀쌀, 주말부터 기온 회복
오늘(4\/10) 아침 기온이 2.7도까지 떨어진 울산지방은 낮 최고 기온도 12도에 머무르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4\/11)은 맑겠으며 3도에서 15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금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3도에 머무르겠지만, 주말 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서하경 2013년 04월 10일 -

마트에서 생필품 훔친 모녀 입건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4\/10)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50살 김모 씨와 25살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모녀사이인 이들은 지난 5일 북구 진장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방향제와 화장품을 미리 준비해간 가방에 숨겨 나오는 등 세 차례에 걸쳐 3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최지호 2013년 04월 10일 -

주문내역 조작해 돈 빼돌린 배달원 입건
울주경찰서는 배달 주문내역을 조작해 돈을 빼돌린 혐의로 음식점 종업원 30살 최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울주군 언양읍의 한 통닭집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전산 프로그램에서 손님이 주문한 내역을 지워 주문이 들어오지 않은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38차례에 걸쳐 80...
유희정 2013년 04월 10일 -

원룸에서 '짝퉁' 명품 판매 30대 검거(화면:울주경찰)
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4\/10) 원룸에 진열장을 설치하고 가짜 명품 가방 등을 판매한 혐의로 32살 배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씨는 지난 1월부터 남구 삼산동의 원룸에 진열장을 설치해놓고 해외 유명상표가 부착된 짝퉁을 70여명에게 팔아 2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돈욱 2013년 04월 10일 -

다른 치과 불법행위 비방글 올린 의사 무죄
울산지법은 오늘(4\/10) 다른 치과의 불법행위에 대해 인터넷에 비방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40살 박모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사익적 목적이나 동기가 내포돼 있더라도 글을 올린 주요한 동기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비방할 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
이돈욱 2013년 04월 10일 -

변찬우 신임 울산지검장 취임
변찬우 신임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오늘(4\/10)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변 신임 검사장은 취임식에서 검찰이 불신을 받는 이유는 권위적, 강압적인 검찰의 관행 때문이라며 겸손하고 배려하며 경청하는 착한 검찰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연수원 18기의 변 지검장은 울산지검에서 부부장검사로 ...
이돈욱 2013년 04월 10일 -

현대차 '감시카메라 논란' 생산라인 중단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에 설치된 CCTV를 두고 노조가 근로자 감시용이라고 반발하며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시키는 등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4\/10) 오전 8시 40분쯤 1공장 생산라인에서 직원 감시용으로 보이는 CCTV가 발견됐다며, 이 시간 현재까지 라인 가동을 중단시킨 채 사측에 해명을 요구하...
이돈욱 2013년 04월 10일 -

현대차 협력사, 특근 정상화 촉구
현대자동차 1·2차 부품협력사 대표단은 지난 3월부터 중단된 주말 특근을 정상화해 줄 것을 현대차 노사에 촉구했습니다. 대표단은 성명서에서 주말특근 차질로 협력사들의 매출차질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협력사들은 직원 임금을 제대로 지급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4\...
옥민석 2013년 04월 10일 -

북구, 해상풍력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동해안 최초의 해상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북구가 오늘(4\/10) SK건설, 한국전력기술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북구청은 총 사업비 8천억 원을 들여 강동 앞바다에 7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기 28대를 설치해 최대 10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을 해마다 생산할 계획이며, 다음달부터 1년 동안 타당성 조사...
최지호 2013년 04월 10일 -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채취 금지
울산앞바다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진주담치 등 조개류 채취가 금지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9일 울주군 서생과 동구 일산 앞바다에서 기준치인 1백그램 당 80마이크로 그램을 최대 2배 이상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6월까지 패류독소가 계속 확산될 것으로 ...
설태주 2013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