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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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법인카드 3천만 원 쓴 대기업 직원 집행유예
협력업체의 법인카드를 받아 3천만 원 가량 사용하고 입찰 편의를 봐준 대기업 직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대기업 직원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3천만 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용역 수행과 입찰 등을 총괄한 A씨는 협력...
정인곤 2023년 01월 04일 -

고래문화특구 지정 8년 만에 연간 방문객 120만 명 돌파
지난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이 1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방문객 120만명은 지난 2008년 고래문화특구 지정 이후 14년동안 최대 방문 기록입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객이 많이 찾았고 고래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 영향으로 타 지역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3년 01월 04일 -

온라인 쇼핑 '울산몰'..새해 할인 5~20%
지역화폐 기반 온라인 쇼핑몰인 울산몰이 새해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설을 앞두고 울산몰의 과일과 견과류, 한우, 한돈, 수산물 등을 선착순으로 5~2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몰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지역 중소상인이 판매하는 생활용품과 건강식품 등 9천여 종을 울산페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최지호 2023년 01월 04일 -

울산시, 2023년 주요업무계획 확정..20대 과제 추진
울산시가 올해 시정 운영 목표를 '위기를 딛고 미래 번영을 위해 힘 있는 변화 선도'로 정하고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시는 산업수도 울산의 새로운 도약과 풍요로운 문화 관광 체육도시, 탄소중립 실천, 아름다운 정원 조성, 스마트 행정 등을 5대 주제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20가지 주요 정책 ...
최지호 2023년 01월 04일 -

일그러진 동영상 보정..자율주행 활용 방법 개발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할때 일그러진 동영상을 쉽게 보정해 왜곡된 영상 없이 안전하게 주행하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정훈 교수팀은 안개나 바람 등으로 왜곡된 동영상을 컴퓨터상에서 사물의 위치만 변화시켜 복원하는 손쉬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자율주행...
홍상순 2023년 01월 04일 -

'유아교육과 보육통합' 방학 중 의견수렴 '졸속'
유아교육과 보육 체계 통합을 추진하는 정부가 방학 중인 연말 연초에 의견 수렴에 나서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해놓고 어제(1/3)까지 의견 수렴을 끝냈습니다. 이에 국공립유치원교사노...
홍상순 2023년 01월 04일 -

건조경보 발효..내일 '맑음' -2~9도
오늘(1/4)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7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높았습니다. 어제부터 건조주의보가 건조경보로 강화돼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2~9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등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동우 2023년 01월 04일 -

울산 각 정당, 내년 '총선 승리' 다짐
새해를 맞아 울산지역 여야 정당들이 신년 인사회와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권명호 울산시당위원장은 지역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집권 여당의 힘으로 민생을 챙기면 내년 총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시당위원장은 시민들과 적...
최지호 2023년 01월 04일 -

지역 기업 신년화두 "경제 대위기를 기회로"
[앵커] 계묘년 새해를 맞아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이 경제 위기와 극복, 지속가능 성장을 화두로 내세웠습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건데, 올해 목표치를 조금 내려잡고 각오를 새롭게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
이상욱 2023년 01월 03일 -

간호조무사가 600여 차례 대리수술.. 병원 원장 '실형'
[앵커] 대리 수술 문제가 불거지면서, 올해 9월부터 병원 수술실에 CCTV 설치가 의무화되는데요. 이를 앞두고 간호조무사에게 600차례 넘게 대리 수술을 지시한 의사들에게 법원이 또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의사들은 수사와 재판을 받는 동안에도 진료를 계속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
정인곤 2023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