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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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업 파산 신청 '역대 최대'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 울산지역 기업들의 파산이 역대급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원통계월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울산지방법원에 접수된 법인 파산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 2건 대비 300% 늘어난 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역의 기업 파산 신청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4건에서 코로나1...
이상욱 2023년 05월 09일 -

한국석유공사, 기관장 연봉 상승률 직원의 4배나 올려
한국석유공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7천억 원을 거둔 뒤 기관장 연봉을 직원 연봉보다 4배 이상 가장 많이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석유공사의 상임 공관장 연봉은 2021년 보다 40.9% 올라 가장 크게 상승했고, 상임 이사는 31.9%, 상임임원은 26.1% 증가했습니...
이다은 2023년 05월 09일 -

울주군, 위기근로자 취업축하수당 75만원 지급
울주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위기근로자에게 취업축하수당을 지급하는 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근로자 이ㆍ전직 등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울주군은 제조업에 고용 연계된 위기근로자가 3개월 이상 고용을 유...
이상욱 2023년 05월 09일 -

추경호 부총리,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에 세제혜택 약속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오늘(5/9)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신공장에 세제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전기차 생산시설의 올해 투자분부터 대·중견기업은 25%, 중소기업은 35%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자동차 부품 협력기업들도 미래차 전환자금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이...
이상욱 2023년 05월 09일 -

범서 천상 신한아파트 주민 "청산금 부과 부당하다"
울주군 범서읍 천상지구 신한아파트 주민들은 오늘(5/9)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합이 입주민들에게 부과한 청산금이 부당하다며 집단 반발했습니다. 주민들은 현재 조합이 세대별 500만원 상당의 모두 20억 원에 이르는 체비지 청산금을 입주민들에게 부과한 뒤 내지 않은 세대에 통장 가압류 등 횡포를 부리고 있...
이상욱 2023년 05월 09일 -

북구 염포 삼거리에서 화물차가 시내버스 추돌
오늘(5/9) 낮 12시쯤 북구 염포 삼거리 인근에서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들이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3년 05월 09일 -

부탄 교원 첫 울산 방문 '교육 정보화 연수'
부탄 교육부 공무원과 교원 23명이 오늘(5/8)부터 6박7일동안 울산에서 교육 연수를 받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공적개발원조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참가자들은 울산교육연수원과 울산과학관에서 ICT, 정보문화기술을 활용한 교육 정보화 연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울산시교육청과 부탄 교육부는 지난 2019년 업...
홍상순 2023년 05월 09일 -

방어진 앞바다에서 선박 잇따라 충돌... 인명피해 없어
방어진 앞바다에서 선박 충돌사고가 2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5/9) 새벽 3시 2분쯤 동구 슬도 남동쪽 31km 해상에서 39톤 급 어선과 3만 톤 급 원유 운반선이 충돌했고, 새벽 4시 22분쯤에는 동구 전하만 동쪽 46km 해상에서 34톤 급 어선과 2만 8천 톤 급 석유제품 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두 사고로 인명피해나 해...
이다은 2023년 05월 09일 -

현대重·현대차, 올해 임단협 본격 시동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달 기본급 18만4천 900원 인상 등이 담긴 공동교섭안을 전달했으며, 오는 26일 임금 및 단체협약 상견례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24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단체 교섭 요구안을 확정한 뒤 6월 10일쯤 ...
이다은 2023년 05월 09일 -

울산시, 울산대 의대 정원 2배 확대 요청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료 인력 확충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함에 따라 울산대 의대 정원이 늘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에 배정된 레지던트 정원이 33명에 불과해 의사 수급에 애로를 겪고 있다며 현재 40명인 울산대 의대 정원을 80명으로 늘려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의대 정원이...
홍상순 2023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