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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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파크골프장 유료화 갈등 이어져
남구 태화강 파크골프장 유료화 및 이용시간 제한 결정 이후 일부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반발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구의회는 지난달 20일 정례회에서 파크골프장 이용 시간을 3시간으로 제한하고 남구민 3천 원, 외지인 5천 원으로 유료화하는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남구는 파크골프협회 회원을 대...
정인곤 2025년 07월 23일 -

울산항 불법드론 차단 시스템 구축 추진
울산항에 불법 드론의 침입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무력화하는 안티드론과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이 추진됩니다. 정부와 울산항만공사는 40여억 원을 투입해 이르면 내년말까지 울산본항 5부두와 울산신항 용연부두 일원에 불법 드론 제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통합관제 시스템이 구축되면 드론을 활용한 산업기밀 탐지...
홍상순 2025년 07월 23일 -

울산시 규제개혁 제안 공모 9건 선정
울산시가 시민과 기업 불편을 줄이기 위해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하늘공원 부부형 안치시설 규제 개선으로, 부부 동시 안치 조건을 삭제하고 사전 사용 허가제를 도입하는 내용입니다. 우수상은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주차요금 감면 세부 기준 마련, 비행 승인 항공촬...
최지호 2025년 07월 23일 -

울산시, 쌀 활용 식품기업 '복순도가' 지원
농업회사법인 복순도가가 쌀을 이용해 식품 소재를 만드는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농림부가 주관한 식품소재 반가공 육성사업에 복순도가가 선정돼 국비 2억여 원 등 4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순도가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원료로 식품 소재를 생산하며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에 기여...
최지호 2025년 07월 23일 -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온열질환 주의
오늘도 찜통 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덥고 습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전국의 폭염특보도 확대,강화됐는데요. 현재 김해를 포함한 내륙 곳곳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부산과 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이 무더위의 기세는 점차 강해지겠고요. 밤에도 열기가 식지못하면서 부산에는 오늘도 열대야도 나타났습니다....
2025년 07월 23일 -

온산공단서 철골 작업하던 근로자 추락해 숨져
어제(7/22) 오후 1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자동차부품제조업체 공장 증축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철근 연결 작업을 하던 중 3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5년 07월 23일 -

울주군 상수도관 흐린 물 제거‥ "수돗물 부분 공급"
집중호우로 파손됐던 상수도관 복구가 마무리되면서 밤 사이 울주군 6개 읍면에 수돗물 공급이 부분 재개됐습니다. 울산시는 수압 배분 문제로 고지대와 일부 공동주택에는 아직 수돗물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지만, 막바지 흐린 물 제거작업을 마치는 대로 수돗물을 정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수 기간 울산시...
최지호 2025년 07월 23일 -

고령자 재취업 급증‥ "돈도 벌고 활력도 찾고"
[앵 커] 우리나라의 법정 정년은 60살인데요, 울산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년퇴직 후에 또 다른 일을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0년 새 50살 이상 취업자 수가 40% 가까이 늘었는데 특히 70살 이후에도 일을 하는 인구가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홍상순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정년퇴...
홍상순 2025년 07월 22일 -

"주민들 뿔났다"‥ 하이패스IC 요금 조정 촉구
[앵 커] 1분 남짓, 2.6km만 달려도 통행료 1천 원이 부과되는 범서하이패스IC 요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MBC에서도 한차례 보도해 드렸는데요. 주민들은 요금 재조정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아예 무료화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24일 개통한 범서하이...
이상욱 2025년 07월 22일 -

폭염 속 사흘째 단수‥ 하천에서 머리감고 빨래하고
[앵 커]울산에서는 집중호우로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사흘째 중단됐습니다. 지자체가 급수차를 동원하고 생수를 나눠주고 있지만 찌는듯한 더위에 당장 쓸 물은 부족하기만 한데요. 급기야 주민들이 인근 하천에 나와서 머리를 감고 빨래를 하고, 물을 길어다 쓰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 폭우로 ...
정인곤 2025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