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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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K리그 최초 '난지형 잔디' 효과
프로축구 울산이 국내 프로 축구단 최초로 도입한 난지형 잔디가 폭염 속에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울산은 선수단 훈련장인 강동 축구장에 지난 4월 열과 습기에 강한 난지형 잔디를 심은 결과, 긴 폭염 속에서도 패임 현상이 적고 강한 내구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겨울 날씨에 취약한 난지형 잔디 보호...
정인곤 2025년 09월 02일 -

울산교육청,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울산교육청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치료비는 1인당 1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재학 기간 동안 누적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난치병 치료비 지원 사업은 2022년 첫해 66명을 시작으로 2023년 123명, 지난해 148명으로 해마다 지...
이용주 2025년 09월 02일 -

울주군, 내년부터 지역 '청소년상' 수여
울주군이 울산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소년상을 제정하고 내년 5월에 모범 청소년을 선정해 수여합니다. 청소년상 수상 부문은 효행, 노동, 면학, 과학, 예체능, 국제화 등 7개로 2년 이상 울주군에 산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 선정 대상입니다. 수상자는 울주군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군수가 최종 선정...
이용주 2025년 09월 02일 -

습도 높은 더위 계속… 저녁까지 5~60mm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오전사이 다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부산과 울산, 경남에는5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고,저녁에는 대부분 잦아들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남부지방으로는 폭염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지역에는 폭염주...
2025년 09월 02일 -

200억 원 예치‥ 협력사 대출 이자 지원
[앵커]한 대기업이 200억 원을 은행에 맡기고 그 이자로 협력사에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협력사의 대출 이자가 4% 이상 낮아져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다양한 동반 성장 사례 가운데 대출 이자 지원은 울산에서 처음입니다. 보도에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고려아연과 경남은행이 협...
홍상순 2025년 09월 01일 -

[연속기획] 초대형 프로젝트 '마스가'‥ 어떻게 탄생했나
[앵커]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한국이 제안한 마스가 프로젝트가 조선업을 주력으로 하는 울산에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울산MBC는 마스가 프로젝트가 우리 조선업과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마스가 프로젝트가 탄생한 배경을 이용주 기자가 살펴봅니다. [리...
이용주 2025년 09월 01일 -

트램 2호선 재도전‥ "사업성 보완"
[앵커]울산시가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한차례 무산됐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에 다시 도전합니다. 노선을 단축하고 연계 노선을 강조해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는데, 최종 기재부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도시철도 2호선은 북울산역과 남구 야음사거리 사이에 2031년까지 14개의...
최지호 2025년 09월 01일 -

자녀 동급생 찾아가 폭행‥ 40대 부부 입건
울산 울주경찰서는 고등학교 1학년인 딸과 다툰 동급생을 학교에서 폭행한 혐의로 40대 부부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5일 울주군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 교사와 다른 학생의 제지에도 딸의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들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인곤 2025년 09월 01일 -

동거남에게 뜨거운 물 부은 30대 여성 실형
울산지법 형사 12부는 잠들어있는 동거남에게 뜨거운 물을 붓고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밤 울산의 자택에서 동거남 B 씨의 과거 불륜 문제로 다툰 뒤, 잠든 B 씨의 몸에 뜨거운 물을 부어 2도 화상을 입히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
정인곤 2025년 09월 01일 -

울산대학교병원, "전공의 77.6% 복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돌아온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도 70% 이상의 전공의가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의정갈등 사태 이전과 비교해 인턴은 81.3%, 레지던트는 76.6%가 의료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의정 갈등으로 발생한 의료 공백을 최대한 빨리 메...
이다은 2025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