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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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 주의 당부
공무원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잠적해 피해를 주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어 울산시가 피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울산의 한 전세버스 업체에 시청 간부를 사칭해 버스 임차를 하겠다는 전화가 걸려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외에도 복지관 납품용 물품 구매나 와인...
최지호 2025년 09월 05일 -

공공기관 사칭 사기 올해 99건‥ 검거 '0'건
공무원 등을 사칭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실제 검거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 박정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7월까지 99건의 사건이 발생해 22억 원의 금전 피해가 발생했지만 검거된 용의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2,800건이 넘는 사기 ...
정인곤 2025년 09월 05일 -

울산 북항 현장 작업자 숨져‥ 온열질환 추정
어제 오후 3시쯤 울산 남구 북항 터미널 공사현장에서 LNG 탱크 내부 청소를 하던 40대 작업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온열질환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고 조사를 마치고 해당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사고 조...
정인곤 2025년 09월 05일 -

현대차·HD현대중 노조, 사흘째 동시 파업
임금과 단체교섭 난항으로 7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이틀 동안 2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늘(9/5)은 강도를 높여 4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했습니다. 임금교섭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흘 연속 파업을 이어온 HD현대중공업 노조도 오늘(9/5)은 전면파업에 가까운 7시간 파업을 벌였습니다. 국내 최...
이다은 2025년 09월 05일 -

울산시, 전국 첫 '인공지능 혁신관' 지정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울산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혁신관 10명을 지정했습니다. 인공지능 혁신관은 세정과 지역 산업, 관광 등 주요 시정 실무공무원들로 인공지능 활용 촉진과 시정 혁신 업무를 담당합니다. 울산시는 혁신관 지정과 함께 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수도 울산 ...
최지호 2025년 09월 05일 -

아파트 관리실 '집단사직'‥ "직장 내 괴롭힘 아냐"
북구의 한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이 일부 동대표들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며 집단 사직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의 동대표들은 근로기준법상 관리실 직원들의 사용자로 보기 어려워 해당 진정을 종결 처분했다고 밝...
이다은 2025년 09월 05일 -

울주군, 65살 이상 시내버스 요금 지원
울주군이 65살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합니다. 울주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대중교통이 부족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울산시가 추진 중인 75세 이상 버스 무료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용 카드로 버스를 탑승하면 분기별로 사용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울주군은 ...
홍상순 2025년 09월 05일 -

국제정원박람회 캐릭터 대상 '꿀벌요정 플로비'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캐릭터 공모전에서 꿀벌요정 플로비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출품된 198점의 작품 가운데 산업도시를 상징하는 공업탑과 코스모스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한 플로비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출품작 가운데 대상작을 포함한 27점의 수상작은 정원박람회 홍보 디자인으로...
최지호 2025년 09월 05일 -

올해 '태화강 마두희 축제' 29만 명 방문
지난 6월 열린 중구 태화강 마두희 축제에 29만 3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3%로 가장 많았고, 방문객 3명 가운데 1명인 32%는 울산 외 타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는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치맥 페스티벌 등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
정인곤 2025년 09월 05일 -

[연속기획] 미국 발주 선박‥ 한국 건조 가능할까?
[앵커]마스가 프로젝트는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인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당장 미국 내에서만 선박을 건조하기에는 제반 여건이 미흡한데, 해외 건조를 허용하는 법안은 논의만 무성합니다. 특히나 상선은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
홍상순 2025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