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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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 비료 생산공장에 불‥ 직원 70여 명 대피
오늘(4/10) 오전 11시쯤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내 KG케미칼 비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7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포장동 지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
이용주 2025년 04월 10일 -

과거 근무했던 구청에 불 지른 전직 공무원 체포
울산중부경찰서는 자신이 예전에 근무했던 구청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4/10) 새벽 3시 40분쯤 울산 중구 청사 앞 화단 두 곳에 인화물질을 뿌려 불을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중구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지만 현재는 공무원 ...
이용주 2025년 04월 10일 -

특수재난훈련센터 준공‥ 석유화학단지 사고 대응
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수재난훈련센터가 준공됐습니다. 석유화학단지와 가까운 남구 사평로에 연면적 2만 7천여㎡ 규모로 건립된 훈련센터는 특수재난 사고를 전담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소방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훈련센터에는 석유화학 플랜트 시설과 옥외 ...
최지호 2025년 04월 10일 -

울산시, 공공장소 무단 방치 자전거 처분
공공장소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전거가 일제 처분됩니다.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10일 뒤에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매각하거나 폐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환경 정비에 나선 울산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지호 2025년 04월 10일 -

교육청, "훼손·분실로 도서관 책 2만 권 폐기"
울산시교육청이 소속 도서관에서 연간 2만 권의 책이 훼손과 분실로 폐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책 오염과 밑줄 긋기, 찢김 등으로 폐기되는 도서가 많아질수록 예산이 낭비되고 이용자들의 독서 경험이 저해된다며 훼손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울주와 남부, 동부 도서관으로 2년 주기로 전...
정인곤 2025년 04월 10일 -

오늘도 예년 기온 웃돌아 … 밤에 공기 탁해 [울산날씨]
오늘도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부산이 13도 울산이 10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게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부산이 19도, 진주가 22도 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부산과 울산은 밤사이 공기가 탁하겠는데요. 봄철 호흡기 건강에도 유의...
2025년 04월 10일 -

빨라지는 대선 시계‥ 울산은 '온도 차'
[앵커]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되면서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권 주자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면서 대선 레이스도 막을 올리고 있는데요. 울산에서는 여야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이 펼쳐지면서 대권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
최지호 2025년 04월 09일 -

끝없는 '소송전'‥ 법원만 바라보는 의회
[앵커]울산시의회가 잇단 소송전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장이 누구냐를 놓고 가처분과 무효 확인 소송, 여기에 또 항소심과 가처분 신청까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새로운 시의원들이 선출되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의장 없는 시의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
조창래 2025년 04월 09일 -

관세 폭탄 충격에도‥ 미래차 투자는 계속
[앵커]미국 발 관세 폭탄으로 어려움에 처한 현대차가 예정된 수소차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차는 오늘(4/9) 울산공장 내에 수소 연료 전지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리포트]울산시와 현대차 노사가 수소연료전지 공장...
홍상순 2025년 04월 09일 -

‘관세 폭탄 자동차’‥ 2조 긴급 유동성 지원
미국이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어려움에 빠진 자동차 업계 지원을 위해 정부가 2조 원의 긴급 유동성 자금을 대출 등을 통해 공급합니다. 정부가 오늘(9일) 발표한 ‘자동차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응대책’에 따라 올해 예정된 13조 원의 자동차산업 정책금융 자금이 15조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국내 수요 진작을 ...
이돈욱 2025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