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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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곽순환도로, 올해 발주 사실상 무산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 사업 발주 계획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와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오는 10월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와의 사업비 협의가 지연되면서 발주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착공을 위한 발주가 늦어지면서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도 지...
최지호 2025년 07월 08일 -

울산 온열질환자 56명‥ 부산·대구보다 많아
지난달 말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 발생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울산지역 온열질환자는 어제(지난 7일) 기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56명으로 부산과 대구보다 많았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울산지역 온열질환자는 13명으로 올해는 4배 이상 많은 환자가 발생...
이돈욱 2025년 07월 08일 -

대곡댐 내일(7/8)까지 긴급 방류 '수위상승 주의'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는 내일(6/9) 오전 8시까지 울주군 대곡댐 방류량을 늘린다며, 대곡천 수위 상승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대곡댐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교체한 비상 방류 밸브를 시험하고 대곡천 하류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초당 1톤가량 방류하던 것을 초당 10톤으로 늘릴 예...
이상욱 2025년 07월 08일 -

"어려운 학생 위해 써달라" 2억 원 기부
울산시교육청이 지역의 독지가 김교동 씨 부부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부부는 일주일 전 각자의 모교인 대현초등학교와 청량초등학교에도 장학금 5천만 원씩을 기부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간 김교동 씨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이용주 2025년 07월 08일 -

시의회 15일부터 임시회‥ 홍성우 징계안 확정
울산시의회가 오는 15일부터 9일간 제258회 임시회를 열고 무면허 운전을 한 홍성우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확정합니다. 앞서 시의회 윤리특위가 홍 의원에 대한 징계안으로 수위가 가장 낮은 '경고'를 의결해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울산광역시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안...
조창래 2025년 07월 08일 -

울산시의원 평균 6.8건 발의‥ 출석률 96.3%
지난해 울산시의원들의 의안 발의 건수는 평균 6.8건으로 1년 전 보다 1.2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회 정보공개를 보면 22명의 시의원이 지난해 149건의 의안을 발의했으며, 최다 발의 건수는 14건이고 단 한 건의 의안도 발의하지 않은 의원도 있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시의회는 정례회와 임시회를 합쳐 ...
조창래 2025년 07월 08일 -

우즈베키스탄에서 조선업 인력 104명 배출
울산시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 있는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에서 조선업 기술인력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인력 양성 과정을 마친 교육생 104명은 지난 4월부터 전기와 도장, 용접 부위 녹 제거 등 3개 분야 기술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수료생들은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
조창래 2025년 07월 08일 -

난폭운전 합의금 요구‥ "승객 위장 보험사기"
승객을 위장한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택시기사들이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개인택시 공제조합은 최근 차량의 미세한 흔들림에도 승객이 다쳤다며 보험 접수나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제조합은 보험 접수 사례가 많아지면 불이익을 받는 택시기...
이다은 2025년 07월 08일 -

울주군, 삼동 하잠 대규모 불법 개발현장 고발
울주군이 삼동면 하잠리 일대 4만 9천㎡의 불법 개발 현장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2022년 첫 적발 이후 3차례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지만 실질적인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토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울주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기물 불법 투기 등 담당 부서별로 추가...
이상욱 2025년 07월 08일 -

태화강 왜가리 전 번식 과정 기록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서식하는 왜가리가 알에서 깨어나 성장하는 모든 번식 과정이 영상으로 기록됐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삼호철새공원에 설치된 관찰 카메라로, 왜가리가 알을 낳고 부화한 새끼가 성장해 둥지를 떠나기까지 50여 일 간의 모든 과정을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몸길이 1m에 달하는 왜가리는 태화강 대숲...
최지호 2025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