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단속 정보 누출' 울산경찰청 경찰관 구속
불법 PC방 단속 정보를 누출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울산경찰청 팀장급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법은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받는 울산경찰청 A 경감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경감은 지난해 4월 도박과 연계된 불법 피시방 업주에게 경찰 단속 정보를 누출한 혐...
이용주 2025년 07월 11일 -

HD현대중공업 노조 부분파업‥ 연대 파업도 동참
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오늘(7/11)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합니다. 노조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임금협상에 사측이 성실한 제시안을 내지 않고 있다며 오는 18일 예정된 조선업종노동연대 파업도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해 임단협 과정에서...
이다은 2025년 07월 11일 -

경제자유구역청 "지식산업센터 2029년 건립"
울산 경제자유구역이 추진 중인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최근 사업계획 변경 심의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지식산업센터는 2022년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268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었지만, 입주 예정지인 하이테크밸리 산단 1단계 부지에 업무 지원시설이 부족해 사업이 지연됐습니다. 경자청...
최지호 2025년 07월 11일 -

울주군, 헌혈자 공공시설 이용료 30% 감면
울주군이 헌혈을 한 지역 주민에게 공공시설 이용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회 헌혈자에게는 울산 최초로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을 발급해 더 많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다회 헌혈자는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주민으로 공공시설 이용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욱 2025년 07월 11일 -

울산HD, 대구 상대로 K리그 21R 홈경기
울산HD가 내일(7/12) 저녁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K리그 21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클럽월드컵 참가로 경쟁팀들에 비해 2경기를 덜 치른 울산은 승점 29점으로 순위가 7위까지 하락해 승점 확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한 달여 만에 홈경기를 치르는 울산이 팬들의 승리 갈증을 해소하고 승점 3점을 확보...
이돈욱 2025년 07월 11일 -

오늘 낮 최고 30도..해안가 강풍 유의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어제만큼이나 덥겠는데요. 부산과 울산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내륙지역인 진주는 33도까지 오르며 더 무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두 개의 고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을 덮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대기 상하층의 열기가 빠져...
2025년 07월 11일 -

광역철도 2031년 개통‥ 부울경 45분 생활권
[앵커]울산과 양산, 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가 본격 추진됩니다. 부울경 3개 시도가 사업을 건의한 지 6년 만에 건설이 최종 확정된 건데요. 순차적으로 건설되는 울산 도시철도, 트램과 함께 도심과 외부를 잇는 철도 중심 교통체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울...
최지호 2025년 07월 10일 -

'세계가 지켜야 할 가치'‥ 세계유산위원회 시작
[앵커]'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 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암각화가 대한민국의 국보를 넘어 전 세계인의 유산으로 등재되는 순간을 울산MBC도 파리 현지에서 취재하고 있는데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예상 시점을 정인곤 기...
정인곤 2025년 07월 10일 -

고무줄 행정에 자영업자 '눈물'‥ 민원 때문에?
[앵커]끝 모를 불황에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창업자가 지자체 문의를 거치고 적잖은 돈과 시간을 들여 준비한 사업을, 지자체가 뒤늦게 제동을 걸어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편의대로 말을 바꾼 이유는 알고보니 민원 때문이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울주군 온양읍에 애견유치원...
이용주 2025년 07월 10일 -

'장애인 학대' 재활원 지도원 실형 구형
중증 지적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연재활원 전직 생활지도원 4명에게 실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오늘(7/10) 울산지방법원에서 열린 지도원 4명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에서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도 등을 명목으로 재활원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때리거나 언...
이돈욱 2025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