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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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숲속의 아침뷰‥ "터질게 터졌다"
[앵커]울산MBC가 여러차례 지적한 울주군 웅촌면 서영 숲속의 아침뷰 조합원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약속했던 아파트는 10년째 기약도 없는데 시공사 대출을 떠안으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데다, 추가분담금을 내지 않은 조합원들은 개별 소송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현재 숲속...
이상욱 2025년 07월 03일 -

울산 공공심야약국 4곳‥ 동·북구는 없어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울산에는 4곳뿐이고, 동구와 북구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강대길 시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해 공공심야약국 현황을 공개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확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체 약국 수도 울산 지역 436곳 가운데 북구가 ...
조창래 2025년 07월 03일 -

김두겸 시장, "부산·경남 통합하면 울산도 검토"
부산과 경남의 행정통합이 추진 중인 가운데 김두겸 시장이 두 시도의 통합이 성사되면 울산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어제(7/2)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부울경 시도지사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김 시장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 시도지사들은 새 정부가 균형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
최지호 2025년 07월 03일 -

일주일째 폭염특보‥ 온열질환 주의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울산지방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며 이틀째 이어진 열대야 현상은 오늘 밤에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하루 동안에만 온열질환자가 5명 늘어나며 올해 울산 지역 온열질환자도 37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이번 주...
성주환 2025년 07월 03일 -

민주 김태선·국힘 박성민, 내년 지방선거 경쟁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국민의힘은 박성민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를 이끌며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이선호 전 위원장의 대통령실 비서관 임명으로 공석이 된 울산시당 위원장에 임명이 유력하고, 김상욱 전 시당 위원장의 탈당으로 잔여 임기를 물려받은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도 연임이 확실시...
조창래 2025년 07월 03일 -

울산시-기업체, 지역상품권 소비 촉진 협약
울산시와 지역 기업들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소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회 등 관계 기관들과 복지성 경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상품권 소비 촉진을 위해 구매기업...
최지호 2025년 07월 03일 -

"조선업 수주 급감"‥ HD한국조선해양 63% 감소
전세계 선박 수주량 감소세 속에 올해 상반기 HD한국조선해양은 76척을 수주해 지난해 121척에 비해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오션도 상반기 15척을 수주해 지난해에 27척에 비해 44% 감소해 수주 가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라크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
홍상순 2025년 07월 03일 -

유니스트기술지주, 정부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UNIST 보유 기술을 사업화하는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정부 모태펀드 공공기술사업화 분야 운용사로 단독 선정됐습니다. 펀드 규모는 120억 원으로 60억 원은 모태펀드가 출자하고 나머지는 이미 확정된 출자자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펀드는 공공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
홍상순 2025년 07월 03일 -

음주단속에 자리 바꾼 동승자‥ '면허 정지 수치'
울산남부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30대 남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저녁 음주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이들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 최초 운전자였던 남성은 훈방 수치가, 나중에 운전석에 앉은 여성은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음주운전과 음주...
이용주 2025년 07월 03일 -

'분할 피하려고'‥ 억대 재산 숨겼다 징역형
울산지법 형사4단독은 이혼을 앞두고 아내 몰래 재산을 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아내와 이혼을 앞두고 본인 소유 아파트를 팔아버린 것처럼 꾸미고, 빚이 있는 것처럼 허위로 차용증을 만들어 3억 5천만 원의 재산을 숨긴 혐의로 기소됐습니...
이용주 2025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