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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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산불에 작천정 벚꽃축제 축소 개최
최근 잇따른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이 올해 작천정 벚꽃축제를 대폭 축소해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22일부터 온양과 언양에서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올해 벚꽃축제를 화려하게 치를 수 없게 됐다며, 28일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작천정 벚꽃길을 ...
이상욱 2025년 03월 26일 -

고래바다여행선 29일부터 정기 운항 시작
국내 유일 고래 관광 선박인 남구 고래바다여행선이 오는 29일부터 올해 정기 운항을 시작합니다. 운항 일정은 고래탐사 2회와 연안 투어 11회 등 주 13회 운항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연안 투어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2021년 14%였던 탐사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다양한 선상...
정인곤 2025년 03월 26일 -

울산페이와 울산페달‧울산몰 통합 새단장
울산페이와 모바일 쇼핑몰인 울산몰, 배달‧픽업 서비스 울산페달이 통합 새 단장돼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통합 운영할 3기 운영대행사로는 코나아이가 재선정됐으며, 4월 한 달간 울산몰과 울산페달 이용자들에게 5% 페이백 행사가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울산페이와 부가서비스가 통합 운영되지만 추가 앱 다...
조창래 2025년 03월 26일 -

부·울 중소기업, 4월 경기 전망 '부정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올해 1월 67.6을 저점으로 석 달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를 밑돌아 부정적인 전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4월 부산·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78.6으로 전달에 비해 0.8p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2월 중소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0.5%로 전달에 비해 ...
홍상순 2025년 03월 26일 -

중소기업 육성·혁신 촉진‥ 935억원 투입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43개 사업에 지난해 보다 12.6% 늘어난 93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울산지역 중소기업은 14만여 개로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며, 중소기업 종사자는 35만 7천...
조창래 2025년 03월 26일 -

산림 망가트린 재선충병.. 산불 확산도 키워
[앵 커] 이번 울주군 온양읍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 강풍이 가장 큰 원인이기는 하지만, 예상보다 산불 확산이 더 빠르고 불을 끄기도 어려웠는데요. 산 곳곳에 쌓여있는 재선충병 훈증 더미가 산불 확산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둠이 내려앉은 밤, 산불이 뒤덮은...
홍상순 2025년 03월 26일 -

강풍에 다시 불길 확산‥ 10개 마을 추가 대피
[앵 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난 산불이 밤사이 확산됐습니다. 강한 바람에 불이 번지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고 밤사이 부산 울산 고속도로 일부 구간 양방향이 다시 통제됐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지호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네, 울주군 온양읍 귀지마을에 나와있습니다. 지...
최지호 2025년 03월 26일 -

건조한 날씨에 스모그·황사까지… 밤부터 비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전국의 산불 위기 경보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는데요.여기에 울산과 경남내륙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더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철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오늘 출근길 여전히 공기가 탁합니다. 유입된 미세...
2025년 03월 26일 -

[현장연결] 나흘째 산불 진화 실패‥ 강풍에 더 확산
[ 앵 커 ]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나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 한때 진화율이 98%까지 오르며 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오히려 불이 주변으로 번졌고 밤이 되면서는 인근 마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곤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
정인곤 2025년 03월 26일 -

울산 언양에도 산불‥마을 코앞까지 들이닥쳐
[ 앵 커 ]오늘(3/25) 오후에는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12년 전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곳이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용주 기자. [ 리포트 ] 5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울산 울주군 송대마을 뒷편 화장산이 시뻘건 불길로 뒤덮였습니다. 소방헬기가 1차로 물을 뿌린 자리에 소방대원...
이용주 2025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