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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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붕괴 사고에 수사기관 '전담팀' 투입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검찰, 고용노동부가 각각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은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과학수사계, 디지털포렌식계 등 7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공사 관련 서류 분석 등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울산지검도 공공수사 전담부서 ...
정인곤 2025년 11월 09일 -

70대 여성 숨지고 아들 중상‥ "존속 살인 여부 수사"
오늘(11/9) 오전 9시 40분쯤 울산시 북구 양정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이 숨지고 50대 아들이 중상을 입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다른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함께 발견된 50대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해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50대 아들은...
이다은 2025년 11월 09일 -

울산 9월 제조업 생산 11% 증가‥ 완만한 회복세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최근 울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9월 울산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항공 등 기타운송장비가 70%, 기계장비 55.3%, 자동차 3.2%가 각각 늘었고 석유정제와 화학제품도 각각 0.7%와 1.5%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9월 제조업 기업심리...
이용주 2025년 11월 09일 -

울산 고용보험 부정수급액 3배 이상 급증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올해 상반기 고용보험 부정수급 조사를 실시해 부정수급자 193명, 수급액 26억 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정수급액은 지난해 8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고, 부정수급자도 지난해 103명의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지청은 적발된 부정수급자와 공모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추가 징수액을...
이다은 2025년 11월 09일 -

UECO 가동률 제자리‥ 임대수익은 오히려 줄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저조한 가동률과 수익률 감소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가동률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42% 수준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가동률이 50%도 넘지 못하는 가운데 임대수입도 지난해 20억 6천만 원에서 올...
조창래 2025년 11월 09일 -

울산시민 여가 활동 '동영상 콘텐츠 시청' 최다
울산시가 시민 3천800여 명에게 휴일에 뭘 하는지 물었더니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한다는 응답이 70%로 가장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2021년과 비교해 여행은 10%p 증가한 23.7%, 운동은 6.1%p 상승한 27.2%로 코로나19로 인한 감소치를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월평균 여가 활동 비용은 5에...
조창래 2025년 11월 09일 -

울주군, '울주파크골프장 운영' 연구용역 착수
울산 울주군이 '울주파크골프장'의 운영에 대한 타당성 연구 용역을 진행합니다.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일원에 31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울주파크골프장은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36홀 규모 공인구장으로 내년 4월 준공이 목표입니다. 울주군은 용역을 통해 파크골프장의 관리주체와 이용료 징수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
이용주 2025년 11월 09일 -

울산 환경기초시설 23곳‥ 배출권 할당량 초과
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환경부 할당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환경부가 통보한 배출권 할당량은 25만여 톤이었지만, 울산지역 23개 시설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31만 6천여 톤에 달했습니다. 울산시는 환경부가...
조창래 2025년 11월 09일 -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873억 원 투입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2단계 축조사업' 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완료하고 873억 원을 들여 375m 구간의 방파호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신항 북항지구에 파도가 없는 잔잔한 수역을 확보해 액체화학부두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울산해수청은 세부 사업비 협의와 입찰방법 심...
이다은 2025년 11월 09일 -

해체 순서도 공법도 의문인데 "계획은 알아서"
[앵 커] 이번 붕괴 사고는 철거를 하기 전 구조물 일부를 잘라내다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아랫쪽이 먼저 잘려나간 것이 확인돼, 해체 계획이 잘못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사고를 낸 업체가 비슷한 해체 작업을 하다 실패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 공사는 관련 기관 어디에도, 해체 ...
유희정 2025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