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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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 하잠 대규모 불법 개발현장 고발
울주군이 삼동면 하잠리 일대 4만 9천㎡의 불법 개발 현장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2022년 첫 적발 이후 3차례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지만 실질적인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토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울주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기물 불법 투기 등 담당 부서별로 추가...
이상욱 2025년 07월 08일 -

태화강 왜가리 전 번식 과정 기록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서식하는 왜가리가 알에서 깨어나 성장하는 모든 번식 과정이 영상으로 기록됐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삼호철새공원에 설치된 관찰 카메라로, 왜가리가 알을 낳고 부화한 새끼가 성장해 둥지를 떠나기까지 50여 일 간의 모든 과정을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몸길이 1m에 달하는 왜가리는 태화강 대숲...
최지호 2025년 07월 08일 -

코엔텍 예비입찰 마무리‥ 연내 매각 예정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코엔텍이 지난달 실시한 예비입찰을 통해 3~4곳의 업체를 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엔텍은 인수 후보군에게 실사 기회를 부여하고 다음 달 본입찰을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 뒤 올해 안에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매각 대상은 아이에스동서와 EF PE 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10...
홍상순 2025년 07월 08일 -

울산 하반기 아파트 분양 물량 3천 가구
올해 하반기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 물량은 상반기에 비해 3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울산은 올해 상반기 1천106가구가 분양됐으며 하반기에는 3개 단지에서 3천316세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전국적으로는 13만 7천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경기도에 5만 7천여가구 등 수도권에 ...
홍상순 2025년 07월 08일 -

울산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
울산시가 무역 위기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을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또 환율 급등과 물류비 상승 부담을 덜기 위해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 대상 기업도 확대하...
최지호 2025년 07월 08일 -

낮 최고기온 31.2도‥ 폭염특보는 지속
울산지역은 오늘(7/8)도 폭염특보가 이어졌지만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23도에서 29도의 기온 분포로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겠지만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고, 주말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
성주환 2025년 07월 08일 -

연봉 6천643만 원 시의원‥ 영리 겸직 괜찮나?
[앵커]울산시의원 22명의 겸직 신고 내용을 들여다 봤더니 4명이 겸직에 따른 보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봉 6천643만 원을 받으면서도 별도의 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인데, 겸직에 따른 이해충돌로 비춰질 수 있는 의정활동도 눈에 띕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울산시의회 천미경 의원이 대표 발의...
조창래 2025년 07월 07일 -

지속되는 폭염에‥ '극과 극' 바다 온도
[앵커]폭염이 계속되면 바다 온도도 뜨거워지기 마련입니다. 실제 남해와 서해에는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돼 있는데요. 동해는 오히려 냉수대가 형성돼 바닷물에 들어가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가 그 원리를 알아봤습니다. [리포트]폭염이 계속된 지난 주말, 울산 일산해수욕장. 바닷물에 있는 사람들보다 백사...
이용주 2025년 07월 07일 -

다시 뛰는 '심장'‥ 이제는 '감독 양동근'
[앵커]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가 전성기를 이끌었던 양동근 감독 체제로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선수에서 코치를 거쳐 감독까지, 한 구단에만 20년 이상을 몸 담은 원 클럽맨 양동근 감독이 모비스의 전성기를 재현할 수 있을까요. 코트 위의 사령관에서 구단의 사령탑이 된 양동근 양동근 감독을 정인곤 기자가 만나봤...
정인곤 2025년 07월 07일 -

"주민 대표가 언어폭력"‥ 관리실 전원 사직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실 직원들이 주민 대표들로부터 부당행위를 당했다며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고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울산북구청은 지난 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가 언어폭력과 부당간섭, 비상식적인 업무지시를 하고 있다는 관리사무실의 민원이 접수돼 사실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
이용주 2025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