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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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타고 산 넘은 산불.. 양산까지 확산 우려
[ 앵 커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져나가면서 사흘째인 오늘까지 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산불은 양산시를 향하고 있는데요. 산불 진로에 주민들이 밀집한 시가지가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현장 연결합니다. 이용주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울산 산불 지휘본부...
이용주 2025년 03월 24일 -

부주의 때문에.. 2천 명 동원 산불과의 사투
[ 앵 커 ]건조한 날씨 속에 작은 부주의로 시작된 불이 좀처럼 꺼지질 않으면서 사흘째 말그대로 산불과의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끄고 또 꺼도 바람을 타고 다시 살아나는 불을 쫓으며 매일 2천 명 이상이 연일 산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 리포트 ]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르고 헬기들이 쉴 새 없...
최지호 2025년 03월 24일 -

원전 지원시설 공사 '외지업체 독식' 논란
[ 앵 커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 중인 새울 원전 3,4호기 가동이 오는 7월로 다가온 가운데, 원전 지원시설 공사도 한창입니다. 그런데 한수원 사택을 비롯한 원전 관련 시설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가 배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울주군 서생면 새울 원전 3,4호기 공사 현장입니...
이상욱 2025년 03월 24일 -

'농막 용접 불티' 울산 산불 용의자 60대 입건
울주군 온양읍 산불 원인으로 농막 용접 불티가 지목된 가운데, 울주군이 용의자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22일 낮 12시 10분쯤 온양읍 야산에 있는 농막에서 A씨가 용접을 하던 중 화재가 시작된 것을 특별사법경찰관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산불을 모두 진화한 뒤 A씨를 불러...
이돈욱 2025년 03월 24일 -

정부, 산불 피해 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울주군을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뤄지게 됩니다. 구체적인 지원은 정부 합동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
이돈욱 2025년 03월 24일 -

尹퇴진 울산본부 "파면선고 늦추는 헌법재판소 규탄"
윤석열 즉각퇴진 울산운동본부는 오늘(3/24)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를 늦추는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정지된 지 100일이 지났지만 헌법재판소가 선고기일 발표조차 하지 않으면서, 극우세력에 의한 헌정질서 혼란과 민주주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조창래 2025년 03월 24일 -

BNK경남은행, 산불 피해 3억원 성금·특별대출 지원
BNK경남은행이 울산과 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또 피해 복구를 위해 최대 5억 원의 특별 대출을 제공하고, 개인 기준 최대 2천만 원의 긴급생활안전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현금 인출과 카드 재발급 등 금융 서비스 편의를 돕기 위해 이동형 금융 서비스 차량도 투...
홍상순 2025년 03월 24일 -

울산 상장기업 4곳, 직원 평균 급여 1억 돌파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29곳 가운데 4곳이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가 1억 원을 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한국무브넥스가 1억 2천5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롯데정밀화학와 SJG세종, 제이씨케미탈도 1억 원 이상이었습니다. 뒤를 이어 경동도시가스와 현대중공업 등 5곳이 9천만 원대로 나타났고 8천...
홍상순 2025년 03월 24일 -

울산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81 '부정적'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100여 곳을 대상으로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8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분기 64보다 높은 것이지만 내수 경기 침체와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는 75...
홍상순 2025년 03월 24일 -

경부고속도로 언양하이패스 나들목 추진
지난 2004년 폐쇄된 경부고속도로 언양나들목 재설치가 추진됩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출퇴근 시 발생하는 천상에서 삼호 구간 만성 정체를 해소하려면 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한 교통량 분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범서 방향 진입만 가능한 언양하이패스 나들목 설치가 필요하다며 한국도로공사에 정식으...
조창래 2025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