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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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설·한파 대비 취약구간 점검
울산시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취약구간 점검에 나섭니다. 시 합동점검반은 결빙과 제설 취약구간 53곳을 찾아 제설함과 제설장비 작동 상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현재 울산에는 자동염수분사 장치 10개, 도로 열선 7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2024년 12월 15일 -

백일해 환자 급증‥ 울산도 '의사환자' 436명
최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방역 당국이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백일해의 경우 울산에서 지난 3년간 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인 '의사환자'가 1명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436명이나 신고되는 등 급격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1세 미만의 영아가 백일해에 걸릴 경우...
유희정 2024년 12월 15일 -

중구 상인 80% 매출 감소‥ 절반은 상권 쇠퇴 전망
중구 지역 상인 가운데 80%는 매출 감소를 겪고 있고, 절반 이상은 상권이 쇠퇴를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가 지역 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월평균 매출 500만 원 미만인 상인은 전체의 69%로 가장 많았으며, 10명 중 8명은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상권 전망은 절반이 넘는 상...
정인곤 2024년 12월 15일 -

울주군 '미분양 관리 지역'에서 제외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울산시 울주군과 부산 동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돼 전국 미분양 관리지역이 8곳에서 6곳으로 줄었습니다. 울산 울주군은 미분양 주택 수가 지난 10월 기준 1,201가구로 전달보다 27가구 감소하는 최근 감소추세를 보...
이상욱 2024년 12월 15일 -

북구청, 직장 내 괴롭힘 가·피해자 즉각 분리
북구청이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 전부터 곧바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도록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기존에는 괴롭힘 발생 사실이 인정돼야 분리 조치가 가능해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공간에서 업무를 봐야 했다고 북구청은 설명했습니다. 조사 개시 전부터 피해자 보호 조치를...
이용주 2024년 12월 15일 -

"갑질 피해"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벌금형 집유'
울산지법 형사8단독은 1차 협력업체로부터 갑질을 당한 것처럼 집회를 한 2차 협력업체 대표 A씨에게 벌금 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인 A씨는 지난 2022년 울산의 한 석유화학기업 앞에서 이 회사의 협력사로부터 공사비를 못받는 갑질을 당하고 있다며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이용주 2024년 12월 15일 -

영풍·MBK, 고려아연 자사주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
영풍과 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이 자기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사주 204만 30주의 처분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이 자사주 소각 실행을 미루는 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를 제3자에 출연,대여하는 방식으로 의결권을 살리려는 의도라...
이상욱 2024년 12월 15일 -

울산교육청 "국비 중단돼도 고교 무상교육 계속"
내년도 고등학교 무상교육 정부예산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이 국고 지원이 중단되더라도 무상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의 내년도 고등학교 무상교육 총예산은 523억 8천6백만원으로 고등학생 3만1천279명에게 1인당 연간 약 167만원을 지원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국고 지원이 중단되면 교...
이용주 2024년 12월 15일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주말마다 집회
[앵 커]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어제(12/14), 주최측 추산 만여 명이 모인 울산 집회 현장도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시민들은 탄핵이 가결됐지만 오히려 이제 시작이라며 마지막 결과가 나올 떄까지 매주 주말마다 집회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우원식 / 국회의장] "총 투...
이용주 2024년 12월 15일 -

탄핵안 표결 D-1‥ "이번에는 물러나야"
[앵커]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광장에 모인 울산시민들은 이제 더는 대통령을 지켜볼 수 없다며, 내일 표결에서 결판을 지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국힘당 마! 국힘당 마! 국힘당 마!"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두고 열린 대통령 퇴진 집회. 수...
정인곤 2024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