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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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예술단체 울산 홀대 '심각'‥2년간 공연 '0'
국립 예술단체의 울산 홀대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민형배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8개 국립 예술단체가 최근 5년간 4천200여회의 공연을 했지만, 울산에서 한 공연은 단 7차례, 전체의 0.2%에 그쳤습니다. 민 의원은 특히 지난해와 올해는 울산에서 단 한 차례의 공연도 하지 않았으며,...
조창래 2024년 10월 07일 -

울산소방노조 "갑질·폭행 가해자 엄중처벌해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소방지부는 오늘(10/7)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119구조본부 소속인 갑질·폭행 가해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부는 지난 1월부터 8개월여 동안 중앙119구조본부에 파견된 울산 직원이 모 팀장으로부터 수차례 폭언과 폭행 등을 당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지호 2024년 10월 07일 -

중구,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정원도시 조성
울산시 중구가 오는 2028년 울산 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춘 중구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구는 부산대 조경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정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구에 조성되는 정원은 조경학과 학생들에게 실습 부지를 제공해 공공형 정원 모델도 조성해 관리할 ...
정인곤 2024년 10월 07일 -

울산상의-울산신보, 상의회관 매매 계약 체결
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 신용보증재단이 오늘(10/7) 상의 건물과 토지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매매 대금은 285억 원으로 울산상의는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새 회관의 준공 시점인 2026년 말까지 이전을 마칠 계획입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유동성 규모가 1,500억 원에 달해 울산시와 지역 금융기관의 추가 출...
이상욱 2024년 10월 07일 -

울산항 앞바다 빠진 40대 필리핀 선원 숨져
어제(10/6) 오후 7시 7분쯤 울산항 앞바다에 필리핀 국적 40대 항해사 A 씨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은 구조대와 경비정을 동원해 30분 만에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울산항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근무하는 A씨가 부두를 걷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
정인곤 2024년 10월 07일 -

울산 가축방역사 1인당 담당 축산농가 전국 최다
울산지역 축산 농가 대비 가축방역사 수가 적어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가축방역사 1인당 평균 담당 농가는 640호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전국 평균보다도 62%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 지역 가축방역사는 6명으로 가축 질병 발생 시 긴급 초동 방역...
조창래 2024년 10월 07일 -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2년‥ 울산 25개 업체 적발
사업장 내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산업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시설 설치 위반 업체는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1,583곳에 달했고, 울산 지역에서도 25개 업체가 적발됐습...
조창래 2024년 10월 07일 -

울산 저상버스 도입률 20.9%‥ 전국 최하위
울산 지역의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윤영석 의원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저상버스 도입률은 20.9%로 전국 평균 44%은 물론 비서울권 평균 37%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콜택시를 비롯한 장애인 특별운송수단 도입률도 울산...
조창래 2024년 10월 07일 -

울산시, 다회용기 순환 서비스 시범 운영
울산시가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기 순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앞으로 500명 이상 규모의 시 주최 행사나 축제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식음료를 제공하는 경우 다회용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 장례업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례식당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유희정 2024년 10월 07일 -

울산 촉법소년 사건 5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
최근 5년간 울산지역 촉법소년 관련 사건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에 따르면 2019년 933건이던 울산가정법원의 촉법소년 관련 사건은 지난해 1,750건으로 1.8배 증가했습니다. 촉법소년범의 주요 범죄 가운데 폭행과 점유이탈물 횡령, 정보통신망법, 성폭력처벌법위반 사례의 증가폭...
조창래 2024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