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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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공계, 최저임금 업종 구분 무산에 실망감 확산
2025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업종별 구분 적용이 무산되자 지역 상공계에서 실망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상의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폭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노동계는 업종별 구분이 차별로 이어질 수 있고 노동자 생활 안정을 위해 단일 임...
이상욱 2024년 07월 03일 -

폭염주의보 발효..내일 한낮 32도
오늘(7/3) 울산 전체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1.3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겠고, 모레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한편, 울산 지역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강지혜 2024년 07월 03일 -

무인 매장 상습 절도범..주인이 검거
상습 절도 피해를 당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점주가 직접 잠복해 범인을 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7/3) 새벽 1시 50분쯤 중구의 한 무인 매장에 절도범이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10차례 넘게 절도행각을 벌인 이 남성은 다시 매장을 방문했...
최지호 2024년 07월 03일 -

남구의회 민주당 의원, 직권남용으로 의장 고소
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이상기 의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국민의힘에서 의장을 민주당에서 부의장을 맡는다는 내용의 여야 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의장, 부의장을 독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제(7/3)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남구의회는 의장...
정인곤 2024년 07월 03일 -

"외국인 단속 지침 무시하고 무리한 강제 단속"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출입국 당국이 단속 지침을 무시하고 무리한 강제 단속을 벌였다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지난달 20일 경주의 한 제조업체에 사업주 동의 없이 무리한 단속을 벌여 여성 이주노동자가 유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출입국 당국의 성...
유영재 2024년 07월 03일 -

HD현대중공업 노조도 파업 수순..22∼24일 찬반투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파업 찬반 투표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달 4일 상견례 이후 10차례 교섭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15만 9천800원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의 임단협 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했지만 회사는 아직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
유영재 2024년 07월 03일 -

남구-SK에너지, 장생포에 미디어파사드 설치
남구가 오늘(7/3) SK에너지와 장생포 야간경관 개선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남구는 이번 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해 장생포 문화창고 맞은편 SK에너지 저유탱크를 스크린으로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9월 울산고래축제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4년 07월 03일 -

"울산시 전시성 행정보다 민생에 집중해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단체인 민주울산네트워크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에 전시성 행정보다 민생 정책에 집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시가 시청 버스정류장 건설에 12억 원을, 조형물 건립 용역비에 5억 원을 지출하는 등 치적 쌓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시청 버스정류장은 ...
유희정 2024년 07월 03일 -

[울산 낮 최고 30도... 낮까지 바람 거세고 장맛비 가끔]
[울산 낮 최고 30도... 낮까지 바람 거세고 장맛비 가끔] 장마와 폭염, 그리고 거센 바람까지. 오늘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먼저, 어젯밤부터 순간적으로 초속 20미터가 넘는 거센 바람이 불어들고 있습니다. 울산에 강풍주의보도 발효 중이고요. 낮부터 차츰 바람이 멎으면서 특보도 해제되겠습...
성예진 2024년 07월 03일 -

당 내분으로 시의회 파행.. 국민의힘 "엄중 대처"
[앵커]법적 다툼으로까지 번진 유례없는 의회 파행의 원인은 모두 국민의힘 당내 내분입니다.비난 여론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엄정 대처하겠다고 나섰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리포트]하나의 의장실에 3명의 의원이 출근을 하며 고성이 오가는 촌극이 벌어진 울산시의회....
조창래 2024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