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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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원 울산지역 위기가정 급증
울산에서 긴급복지지원을 받는 위기가정이 3년 동안 계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750가구였던 위기가정은 지난 2012년 천31가구, 지난해에는 2천658가구로 2년 사이 3.5배 이상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위기가정이 증가한 것에 대해 경기불황과 차상위 계층의 경제적 자립에 대한 어려움,...
홍상순 2014년 02월 17일 -

울산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전환 계획
울산대병원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안으로 현재 '종합병원'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은 1차 의료기관인 의원, 2차 의료기관인 병원·종합병원에 이은 3차 의료기관으로 현재 전국에는 44곳이 지정돼 있으며, 울산대병원의 지정여부는 연말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용주 2014년 02월 17일 -

의료기관 과다이용자 관리 ‘11억 원 절감’
연간 700일 이상 병원을 이용한 의료기관 과다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울산시가 집중 관리한 결과 지난해 11억 원의 의료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울주군 두동면에 사는 김모 씨의 경우 불필요한 물리 치료를 줄인 결과 지난 2012년 천210일이었던 급여일수가 지난해 345일로, 3천480만원이었던 의료급여비가 천645...
홍상순 2014년 02월 17일 -

울산 관광 후 도시 이미지 다르게 느껴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울산를 다녀간 뒤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울산을 찾은 관광객 35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울산을 방문하기 전 느낀 도시 이미지가 산업도시란 응답이 72&였습니다. 그러나 방문 후에는 생태도시 22%, 해양도시 이미지가 21%를 나타냈고, 산업도...
유영재 2014년 02월 17일 -

태화강에 40대 남성 투신..119가 구조(화면:남부소방)
오늘(2\/17) 오전 7시 40분쯤 49살 유 모씨가 남구 학성교 아래 태화강에 빠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구명튜브를 이용해 유씨를 구조한 소방당국은 유씨가 스스로 다리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진 소방본부 게시판
이용주 2014년 02월 17일 -

아파트 할인분양 피해.."조합원에 배상하라"
재건축 아파트 시행사가 아파트를 일반인들에게 조합원보다 싸게 분양했다면 조합원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울산지법은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 김모씨 등 4명이 아파트 시행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사측은 분양 차액인 3천 8백만원씩을 원고들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이돈욱 2014년 02월 17일 -

한 달에 100차례 연락.."불륜 증거는 안돼"
울산지법은 김모씨가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이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이씨가 김씨의 남편과 한 달에 100차례 넘게 전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이례적이고 부적절한 행위를 했지만, 그 사실 만으로 부정을 했다고...
이돈욱 2014년 02월 17일 -

출소 2주 만에 또 절도행각 징역 2년
울산지법은 출소 직후 또 절도행각을 벌인 김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절도죄로 1년 6월을 선고받고 지난해 8월 출소한 김씨는 출소한 지 2주 뒤에 목욕탕 탈의실에서 금품을 훔치는 등 17차례에 걸쳐 천 8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돈욱 2014년 02월 17일 -

출소 후 또 빈집 턴 20대 구속(울주경찰)
울산 울주경찰서는 절도죄로 형을 산 뒤 출소해 또다시 빈집 털이를 한 혐의로 22살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달 30일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55살 김 모씨의 집에서 현금 200만원을 훔치는 등 2개월 동안 주택 11곳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절도...
이용주 2014년 02월 17일 -

(수정)국민총파업 찬반투표..내부 반발 잇따라
현대차 노조가 내일(2\/18) 민주노총의 국민총파업 동참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내부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현장노동조직인 '길을 아는 사람들'과 울산공장 연합동호회는 각각 대자보와 유인물을 통해 민노총의 국민총파업 동참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피해 등을 강조하며 부정적인 입...
서하경 2014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