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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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 기업 신소재 개발 올인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울산지역 석유 화학기업이 슈퍼 플라스틱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은 지난 8년간 공들여 왔던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PS 사업을 위해 지난달 일본 화학기업 데이진사와 합작사를 설립한 뒤 울산공장에 전용 생산라인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또 효성그룹은 최근 10여년 간...
이상욱 2013년 11월 11일 -

[아침] 유출 기름 방제 완료…해경, 과실 수사
울주군 온산 앞바다의 원유 이송관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방제 작업을 마무리하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울산해경은 사고가 난 부이 소유주인 SK에너지와 유조선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선박과 해양시설로부터 유해액체...
유영재 2013년 11월 11일 -

올 가을 최저 아침 기온..돌풍 주의
월요일인 오늘(11\/11) 아침 최저 기온이 5.5도까지 떨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들어오면서 오늘 낮 최고 기온도 12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기온이 4-5도 낮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오늘 돌풍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유영재 2013년 11월 11일 -

내일(11\/11) 석유화학 스팀 하이웨이 준공식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내일(11\/11) SK케미칼과 SK에너지와 공동으로 스팀하이웨이 준공식을 개최합니다. 울산 석유화학공단 스팀하이웨이 구축사업은 SK케미칼 등에서 발생하는 잉여 스팀을 SK에너지에 공급할 수 있도록 6.2km 구간에 스팀 배관망을 구축한 것으로, 시간당 최대 100t의 스팀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
이상욱 2013년 11월 11일 -

김장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김장철을 대비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이 합동으로 오는 30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들 기관은 젓갈과 명태, 고등어 등 김장 재료로 사용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중점 단속합니다. 원산지 미표시는 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 허위표시...
홍상순 2013년 11월 11일 -

삼호대숲 일부 백로 '텃새화'
여름 철새인 백로가 울산을 떠나지 않고 텃새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보통 백로의 경우 9월말이면 동남아시아 등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는데 삼호대숲에 백로 180여리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와 도시 열섬 현상으로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일부 백로들이 이동 충동을 느끼지 못해...
홍상순 2013년 11월 11일 -

유부녀와 성관계 미끼로 협박 50대 실형
울산지법은 오늘(11\/11) 성관계 사실을 알리겠다며 유부녀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50살 정모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2010년 6월 캬바레에서 만나 성관계를 가진 60대 유부녀에게 가족에게 알리기 싫으면 돈을 달라고 협박해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돈욱 2013년 11월 11일 -

'왜 이혼 안 해' 내연녀 폭행 의사 집유
울산지법은 남편과 이혼을 하지 않는다며 내연녀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박모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깆업이 의사인 박씨는 지난 7월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으로부터 자녀 때문에 이혼을 보류했다는 말을 듣고 둔기를 휘둘러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돈욱 2013년 11월 11일 -

술에 취해 도로에 있다 사고..본인 책임 40%
술에 취해 도로에 내려서있다 교통사고가 났다면 본인도 40%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울산지법은 오늘(11\/11) 27살 임모씨가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가해운전자의 전방주의의무로 사고가 났지만 임씨도 도로에 내려와 있던 과실이 있다며 가해자의 책임을 60%로 제한했습니다. 임씨는...
이돈욱 2013년 11월 11일 -

아파트 신축공사 피해..위자료·손해배상
울산지법은 오늘(11\/11) 33살 양모씨 등 2명이 아파트 공사로 인해 지반침하 등 피해를 입었다며 건설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2명에게 5천 5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아파트 공사로 인한 진동과 충격으로 건물 균열과 지반침하가 일어났기 때문에 재산상 손해는 물론, 이로...
이돈욱 2013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