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기준 없는 화물차 과적 측정.. "불안해서 못다녀요"
앵커 │ 울산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화물차량이 오가면서 곳곳에서 과적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요금소마다 화물 측정값이 달라 화물차 기사들이 같은 화물을 싣고도 장소에 따라 벌금을 물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리포트 │ 23년째 화물 운송을 하고 있는 탱크로리 기사 정해석 씨. 최근 남경주 톨게이트...
정인곤 2022년 03월 03일 -

오늘(3/3) 신규확진 역대 최다 5,814명.. 병상 가동률 급증
오늘(3/3)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5천 814명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중증 환자도 빠르게 늘어나 울산의 중증 환자용 병상은 60%, 준 중증 환자용 병상은 80%까지 차는 등 코로나19 전담 병상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3/3) 0시 기준으로 울산지역의 코로나19 백신 3...
유희정 2022년 03월 03일 -

접근금지 명령에도 이혼 아내에게 115회 연락한 50대 실형
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는데도 이혼한 아내에게 연락을 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밤 이혼한 아내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워 법원이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는데도 사흘 동안 115차례에 걸쳐 아내에게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용주 2022년 03월 02일 -

울산시 체육회 예산 확정.. 내부 갈등 계속
울산시 체육회가 지난해보다 133억 원 늘어난 326억 원을 올해 예산으로 확정했습니다. 체육회는 전국체전개최 지원금과 울산시보조금·대한체육회보조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체육회장의 사무처장 해임 등 체육회 내부 갈등 문제가 깊어지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2년 03월 02일 -

울주군-LH,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협약 체결
울주군과 LH부산울산본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집수리를 돕기 위해 '주거급여 수선유지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주군은 올해 집수리 대상가구 46가구를 선정했으며, 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도배와 단열보수 등 수선유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욱 2022년 03월 02일 -

건립 37년 된 울주서 청량파출소 올 8월 새단장
지은 지 37년이 지난 울산 울주경찰서 청량파출소가 오는 8월 새롭게 단장합니다. 울산경찰청은 1985년부터 사용됐던 청량파출소 건물을 이번달 안에 철거한 뒤 지상 2층 연면적 268㎡ 규모로 파출소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공사기간 동안 청량파출소는 현재 위치에서 약 800m가량 떨어진 송전1구 마을회관 인근 상가건물...
이용주 2022년 03월 02일 -

교사 성비 불균형 심화..초등 여교사 78%
여교사 비율이 매년 증가하면서 울산지역 교사들의 성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여교사 비율은 초등학교는 78%, 중학교는 76%로 심각하고 고등학교 59%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0년 전에 비해 2%에서 최대 6%까지 상승한 것입니다. 여교장의 비율도 점차 늘어 초등학교는 50%, ...
홍상순 2022년 03월 02일 -

교육재정 상반기에 4천400억 원 신속 집행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에 4천400여억 원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는 사업비의 82%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교육기자재를 1~2분기에 선구매하고 시설 사업의 조기 발주, 선금과 기성급 지급 확대 등도 실시할 계획...
홍상순 2022년 03월 02일 -

집단감염 우려 속 대면수업 시작.. 방역 대응 총력
앵커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전체 초·중·고교가 일제히 개학했습니다. 새 학기 대면수업이 시작돼 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더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큰 상황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리포트 │ 학생들이 손 소독을 하고 발열 체크를 한 다음 교실로 들어갑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
홍상순 2022년 03월 02일 -

남구, "염포산터널 무료화 주민 의견 수렴해야"
울산시가 염포산 터널 무료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남구가 주민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구는 염포산터널 이용차량 전체 가운데 약 26%는 타지역 차량이라며, 타지역 차량까지 지원하는 것에 주민들이 동의하는지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인곤 2022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