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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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해수욕장 명선도 100년간 지형 바뀌어
울주군이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앞 명선도의 바뀐 모양과 면적을 반영해 지적도를 정비했습니다. 명선도는 1918년 최초 측량 때 남북 방향으로 길쭉한 모양이었지만, 100여년 동안 조류 침식과 퇴적 작용에 의해 동서 방향으로 길쭉한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측정 면적은 기존 면적보다 1천168㎡ 감소한 5천576㎡로 확인됐습...
유영재 2024년 06월 18일 -

"도시철도 사업 부적절.. 전면 재검토해야"
[앵커]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이 지금 방식대로라면 울산의 교통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들이는 비용에 비해 충분히 효과가 기대되지 않고 오히려 기존 교통 체계에 혼란만 가중시킬 거란 의견인데요. 시민단체의 주장과 울산시의 반박 의견을 확인해 봤습니다. 유희...
유희정 2024년 06월 17일 -

사고 나면 어쩌려고.. 무분별한 해수욕장 불꽃놀이
[앵커]여름철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불꽃놀이가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 아시는 분 많지 않으실 겁니다.다른 사람의 휴식에 방해도 되고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단속은커녕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 [리포트]울산의 한 해수욕장.밤 더위를 식히려 바다에 발을 찰박거리는 피서객 위로 빨간 불꽃이 ...
이다은 2024년 06월 17일 -

화물차 갓길 작업 차량 추돌.. 작업자 1명 숨져
오늘(6/17) 오전 9시 30분쯤 울주군 언양읍 국도 24호선에서 2.5톤 화물차가 제초 작업을 위해 정차 중인 소형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준비하던 60대 여성 한 명이 숨지고 동료 작업자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니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지호 2024년 06월 17일 -

온산 고려아연 공장에서 불.. 인명피해 없어
오늘(6/17) 오후 4시 37분쯤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공장 내 산업용 폐배터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내부 시설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폐배터리 80톤을 보관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4년 06월 17일 -

울산시-지역 국회의원, 국가예산 확보 방안 논의
울산시와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늘(6/17)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신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국가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울산의 국비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울산시는 5월 기준으로 881건에 3조 650억 원의 국비...
유희정 2024년 06월 17일 -

내일 의료기관 휴진 참여율 10% 미만 예상
대한의사협회가 내일(6/18)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울산지역 의료기관들의 휴진율은 미미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시는 의원급 의료기관 642곳 가운데 내일 휴진을 하겠다고 신고한 의료기관은 10%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학교 병원도 전체 90여 명의 교수 가운데 10여 명만 휴진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
최지호 2024년 06월 17일 -

경북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울산시 방역 강화
경북 영천시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도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발병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시설은 없지만 방역시설을 점검하고 소독 강화를 위해 추가 소독약을 구입해 양돈농가에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멧돼지 등으로 인한 바이러스가 유입 가능성도 대비해 ...
이다은 2024년 06월 17일 -

울산 수돗물, 5월에도 수질검사 '적합'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5월 울산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본부가 회야와 천상정수장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미생물과 유해 무기물질 등은 모두 불검출되거나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습니다. 또 수돗물 안전에 대한 염려가 큰 가...
유희정 2024년 06월 17일 -

"왜 반말해" 항의 듣고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 2년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처음 본 사람과 반말 시비를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울산의 한 공터에서 20대 남성에게 반말을 한 뒤 항의를 받자, 자신이 운영하는 인근 식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를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최지호 2024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