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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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양대산단 실적 호조‥달러 강세 덕분
중동 전쟁 여파에도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울산의 양대 국가산업단지 생산액이 전년 대비 1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1분기 미포국가단의 생산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한 48조 8천여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또 온산국가산단도 12.7% 증가한 18조 5천억 원을 ...
조창래 2026년 06월 12일 -

고용률↑·실업률↓‥고용의 질은 '나빠져'
5월 울산지역은 취업자가 늘고 실업률은 낮아졌지만, 고용의 질은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동남지방데이터청의 5월 울산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0.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p 상승했고 실업률은 2.5%로 0.1%p 하락했습니다.하지만 광공업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감소했고, 36시간...
조창래 2026년 06월 11일 -

울산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률 '전국 3위'
울산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률이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둘째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전세가격은 0.15%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특히 전세의 경우 남구가 0.22%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는데, 신정과 야음동 지역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
조창래 2026년 06월 11일 -

1분기 울산 창업기업 전분기 대비 15% 증가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매년 감소세를 이어오던 울산지역 창업기업 수가 올해 1분기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 수는 4천650곳으로 전분기 대비 14.8% 증가했습니다.특히 창업기업 가운데 정보통신업의 비중이 1.5%에서 3.3%로 가장 크게 증가했는데, 인공지...
조창래 2026년 06월 11일 -

호르무즈 빠져나온 유조선 내일 울산 도착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해운사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유니버설 위너'호가 내일(6/10) 울산항에 도착합니다.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유니버설 위너호는 내일 낮 울산항에 도착해 SK에너지의 원유 부이를 통해 싣고 온 원유를 전달할 예정입니다.이 선박은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
조창래 2026년 06월 09일 -

울산 자영업자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경기 침체에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속출하면서 실업급여를 받은 자영업자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자영업자에게 지급된 실업급여는 6억 3천여만 원으로, 1년 전보다 31.5% 증가했습니다.실업급여 수급자 수 역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는데, 지난해 실업급여를 받은 울산...
조창래 2026년 06월 09일 -

'대왕고래' 우선 협상 대상자에 영국 BP 선정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로 글로벌 메이저사인 영국 BP사가 선정됐습니다.한국석유공사는 산업통상부와 협의를 거쳐 BP 측에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현재 세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는 1차 탐사 시추를 했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얻...
조창래 2026년 06월 09일 -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유럽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수주금액은 3천607억 원이며 울산 조선조에서 건조해 오는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입니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금까지 125척, 144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의 61.8%를 달성했습니다.
조창래 2026년 06월 09일 -

바스프, 울산 플라스틱 사업장 EPS 생산설비 폐쇄
바스프가 울산 플라스틱 사업장의 발포폴리스티렌 생산설비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이번 조치는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생산 거점을 최적화하고, 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발포폴리스티렌은 포장재와 단열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소재입니다.
조창래 2026년 06월 09일 -

주택연금 가입 '껑충'‥낮아진 문턱 '주효'
[앵커]내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월 지급금이 높아지고 초기 비용 부담이 완화되는 등 가입 문턱이 낮아진 게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 한켠에 마련된 연금상담실입니다.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
조창래 2026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