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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 물가 3.5% 상승..5개월 연속 3%대
동남지방통계청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05.18으로 한해 전보다 3.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10월 3.1% 오른 뒤 5달 연속 3%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찾은 반면 석유류와 가공식품, 개인서비스 등이 크게 올라 물가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홍상순 2022년 03월 04일 -

에너지경제연구원, “국제유가 최악 땐 150달러까지 상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제사회가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 이같이 될 수 있다며,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 국내에서도 석탄발전 상향과 전기요금 인상 등 수급 대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홍상순 2022년 03월 04일 -

현대차, 2030년까지 전기차 17종 이상 출시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를 17종 이상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2030년에는 세계적으로 전기차 187만대를 판매해 지난해 3% 초반이었던 점유율을 7%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전기차 판매 비중은 지난해 4%에서 2030년에는 36%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홍상순 2022년 03월 03일 -

포스코 본사 포항 설립..탈울산 '한국조선해양' 대조
포스코그룹이 새로 설립하는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의 본사를 포항에 두기로 하면서 4년 전 현대중공업 지주사의 서울 이전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포스코가 지주사 본사를 서울에 두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포항에 설립한 것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한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또 현...
홍상순 2022년 03월 03일 -

경동도시가스, 시가배당률 3.7% 최고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27곳 가운데 10곳이 결산배당을 공시한 결과 경동도시가스의 시가배당률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뒤를 이어 한국프랜지와 코엔텍, 롯데정밀화학이 3%대의 시가배당률을 보였고 다른 기업들은 대부분 1%대로 현금 배당을 실시합니다. 한편,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
홍상순 2022년 03월 03일 -

중소기업, 안전관리자 추가 채용 23%뿐
울산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안전관리자를 추가로 채용한 곳은 전체의 5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난달 50인 이상 중소기업 400여 곳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현황조사’를 벌였더니, 안전관리자를 추가로 채용했다고 답한 곳은 23%에 불과했고 21%는 채용예...
홍상순 2022년 03월 03일 -

러시아 전쟁 후폭풍..자동차·정유업계 초긴장
앵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내 산업계에도 전쟁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러시아 공장이 가동을 일시 중단했고, 일시적인 유가상승으로 반사이익을 기대하던 정유업계는 예상보다 유가가 계속 오르자 비상 대응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 리포트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현대차 ...
이상욱 2022년 03월 02일 -

울산 2월 '생산 줄고' '소비 늘었다'
지난달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줄었지만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석유정제가 18.6%늘었지만 자동차 생산이 10.4%줄면서 전년대비 2.4%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전국적으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울산은 백화점 판매가 11.3% 증가...
이상욱 2022년 03월 02일 -

디지털·그린뉴딜로 울산 국가산단에 200억 원 지원
정부가 디지털 ·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국가산단에 200억 원을 지원합니다. 한국판 뉴딜 실무지원단의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에 따르면 울산에 직접적인 지원이 투입되는 사업은 모두 3개입니다. 신규 스마트 제조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울산과 부산에 각각 국비 80억 원을, 스마트 물류와 에너지 플랫폼 구축에...
유영재 2022년 03월 01일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수급 불안정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LNG와 원유 등 에너지 수급 전반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유럽이 러시아로부터 가스 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되면 LNG나 원유를 대체 사용해 전세계 LNG 공급량이 부족해지고 현재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95달러 수준인 유가도 최대 150달러까지 폭등할 ...
유희정 2022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