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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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 노조 찬반투표 가결‥ 임금현상 타결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실시한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투표자 59.6%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월 기본급 13만 5천 원 인상과 격려금 640만 원, 특별금 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안 가결로 현대중공업의 올해 임금협상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7월 1차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노조의 전면...
이돈욱 2025년 09월 19일 -

석유화학 수출 18% 감소‥ 석유제품도 9% 줄어
지난달 울산 지역 전체 수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은 각각 18%와 9% 감소하며 수출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선박 수출은 인도 물량 확대로 191% 증가했고, 자동차도 미국 수출 약...
이돈욱 2025년 09월 18일 -

장관 첫 현장 방문‥ 구조조정 속도 날까?
[앵 커 ]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산업을 살리겠다며 정부가 구조개편 카드를 꺼냈지만 실제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자율감축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기업들에게 공을 넘긴 모양이 됐기 때문인데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내일(9/19) 취임 후 첫 석화산업 현장 방문으로 울산을 찾기로 해, 어떤 논의...
이용주 2025년 09월 18일 -

HD현대중,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
HD현대중공업이 오늘(9/17)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의 진수식을 진행했습니다. 다산정약용함은 길이 170m, 배수량 8,200톤으로 이지스 전투체계와 더불어 탄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갖췄습니다. 선도함인 정조대왕함이 지난해 취역한 가운데 진수식을 마친 다산정약용함은 시운전과 마무리 작업을 거...
이용주 2025년 09월 17일 -

울산 8월 수출 소폭 증가‥ 선박 수출만 호조
지난달 선박 수출이 3배 가까이 증가하며 통관 기준 울산 수출액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달 울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증가한 75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수출액의 1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박이 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5% ...
이돈욱 2025년 09월 17일 -

'HD건설기계' 내년 1월 출범‥ 주총 통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안이 오늘(9/16) 열린 각 사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됐습니다. 양사는 다음 달 1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친 뒤 내년 1월 합병법인 HD건설기계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두 회사는 지난 7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 미래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확...
이용주 2025년 09월 16일 -

소비지원책 잇따라‥ 지역경제 불 지필까?
[앵 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지역화폐 혜택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소비를 늘리면서 역외 유출도 막겠다는 이런 지원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여기에 다음 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면 소비심리가 더 활기를 찾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이용주 2025년 09월 16일 -

현대차 임단협 타결‥ '무분규' 기록은 중단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성과급 450%에 1,580만 원 지급 등의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투표자 과반인 52.9%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협상 과정에서 노조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실시해 6년 연속 ...
이돈욱 2025년 09월 16일 -

현대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9/15)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현대차 노사는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 성과급 450%에 1천580만 원 지급, 통상임금 일부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투표는 오전에 마무리됐지만, 개표는 전국 사업의 투표함이 울산공장에 도...
이다은 2025년 09월 15일 -

울산에서 한국형 UAM 실증‥ 4,300억 투입
울주군 길천리 일원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UAM 국가연구개발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실증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천300억원이 투입되며, 인공지능 항로 주행과 수직 이·착륙장 조성, 안전인증 기술 등 13개 과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됩니다. 이번 연구는 민관 협의체인 UAM 팀코...
최지호 2025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