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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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찾은 '중백로' 번식 과정 첫 공개
울산시가 태화강을 찾는 여름 철새 중백로의 성장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처음 공개했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삼호철새공원에 설치된 관찰카메라에 6월부터 71일 동안 중백로가 알을 낳은 뒤 새끼를 키우고 둥지를 떠나보낼 때까지의 생활 모습이 전부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중백로는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
최지호 2025년 09월 03일 -

울산, A매치 휴식기 맞아 속초 전지훈련
K리그1 울산HD가 A매치 휴식기간 팀 재정비를 위해 속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울산은 강원도 속초시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오는 9일까지 선수단 전원이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한 훈련과 연습 경기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은 승점 34점으로 리그 8위에 머물며 상위 스플릿 진출과 2부 리그 강등권 사이에...
이돈욱 2025년 09월 03일 -

울산 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종료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이 지난달 31일 일제히 폐장하면서 시민수상구조대 운영도 종료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역 해수욕장과 신명해변, 선바위, 철구소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수상구조대 운영 기간 동안 84건의 구조·구급 활동을 펼치고, 3천600여 회의 안전...
이돈욱 2025년 09월 03일 -

카누슬라럼 경기장 '시동'‥ 국비 확보 '관건'
[앵커]울산시가 국내 최초의 국제 규격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설을 추진합니다. 완공되면 국제 경기 추진은 물론 시민 레저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300억 원에 육박하는 국비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지난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울산체육공원 부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문...
정인곤 2025년 09월 02일 -

울산공업축제, "AI 산업수도 집중 조명"
부활 3년째를 맞이한 울산공업축제가 첨단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울산의 AI 산업수도 전망을 집중 조명합니다. 울산시는 오늘(9/2) 공업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축제와 연계해, 울산의 새로운 정체성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공업축제는 '울산...
최지호 2025년 09월 02일 -

9월에도 폭염특보‥ 낮 한때 호우주의보
9월까지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울산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0.5도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부터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비가 오후 들어 갑자기 강해지면서 낮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비는 울산 대부분 지역에 10mm 미만이 내렸지만 정자 해변 등에는 30mm 가까운 비가 내려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습...
성주환 2025년 09월 02일 -

카누슬라럼 경기장 '본궤도'‥ 2028년 완공
울산시가 문수체육공원에 국제 규격의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건립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은 문수수영장과 축구장 사이 부지에 건설되며, 580억 원을 투입해 1만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8년 완공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훈련 전용 공간과 회의실,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도 확충해 시민들과...
최지호 2025년 09월 02일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티켓 예매 시작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를 시작했습니다. 영화와 페스티벌의 개별 티켓은 3천 원, 영화제 전체 기간 동안 하루 최대 5건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는 움프 패스는 1만 5천 원입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
이용주 2025년 09월 02일 -

울산 HD, K리그 최초 '난지형 잔디' 효과
프로축구 울산이 국내 프로 축구단 최초로 도입한 난지형 잔디가 폭염 속에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울산은 선수단 훈련장인 강동 축구장에 지난 4월 열과 습기에 강한 난지형 잔디를 심은 결과, 긴 폭염 속에서도 패임 현상이 적고 강한 내구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겨울 날씨에 취약한 난지형 잔디 보호...
정인곤 2025년 09월 02일 -

울산교육청,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울산교육청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치료비는 1인당 1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재학 기간 동안 누적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난치병 치료비 지원 사업은 2022년 첫해 66명을 시작으로 2023년 123명, 지난해 148명으로 해마다 지...
이용주 2025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