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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배기 딸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모.. 징역 30년 확정
대법원은 2살배기 딸에게 음식을 주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계부에 대해 원심인 징역 30년을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남구 달동의 한 원룸에서 생후 31개월된 딸과 생후 17개월된 아들을 방치했으며, 양육비 등을 받아 PC방에 가는 등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
정인곤 2023년 05월 19일 -

범죄수익금 세탁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34명 기소
검찰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게 범죄수익 관련 자금세탁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검은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상대로 범죄수익금을 빼돌린 사실이 있는지 조사해 1명을 구속기소하고 3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해부터 보...
정인곤 2023년 05월 19일 -

울산지역 고독사 인구 10만 명당 5.2명
정부가 지난해 최초로 실시한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 울산 인구 10만 명당 고독사 발생 수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의 고독사 숫자는 2017년 54명, 2019년 42명, 2021년 58명으로 연평균 1.8%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울산의 인구 10만 ...
이용주 2023년 05월 19일 -

1분기 울산 산업재해 사망자 수 감소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산업재해 사망자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산재 사망자는 올해 2월말 남구의 한 공장에서 공장 증설 공사 중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 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건 5명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울산...
이용주 2023년 05월 19일 -

울산 3월 기준 30대 아파트 매입비중 증가
울산의 아파트값 하락폭이 둔화하며 최저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30대의 아파트 매입건수와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울산 30대의 아파트 매입건수는 344건으로 전체 1천 42건의 32.2%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의 전체 아파트 매매건수가 1천건을 넘어선 ...
이상욱 2023년 05월 19일 -

울산 조선업계, 후판가격 인상에 수익성 악화 우려
울산지역 조선업계가 후판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포스코가 올해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마친 가운데, 조만간 현대제철과 삼성중공업 등의 후판가격 협상도 마무리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통상 후판가격 협상이 4월에 끝나는데 올해는 한 달 이상 늦어졌다며...
이상욱 2023년 05월 19일 -

오늘 오전까지 비.. 하늘빛 흐림[울산 날씨 (5.19)]
[오늘 오전까지 비.. 하늘빛 흐림] 현재 울산에는 약한 비가 연속적으로 내리고 있는데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벗어나면서, 오늘 오전 중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어서요.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흐린 하늘 속에 비도 내리면서 더...
성예진 2023년 05월 19일 -

국가보안시설 난입 멧돼지.. 이틀 동안 출몰
[앵커] 울산의 한 석유화학공장에 어제(5/17) 새벽 멧돼지가 들어와 이틀 동안 공장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국가보안시설의 삼엄한 철책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데, 위험시설이 많아 포획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정인곤 기자입니다.[리포트 ] 새벽 시간, 울산의 한 석유화학공장. 높고 기다란 철책 옆으로 검은 몸통의 ...
정인곤 2023년 05월 18일 -

영남알프스 관광단지 지정 '초읽기'
[앵커] 그 동안 지지부진하던 울주군 삼동면 영남알프스 관광단지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관광단지 지정 단계 중 가장 까다롭다는 문체부 협의를 마치면서 8부 능선을 넘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남알프스 관광단지 지정사업이 추진중인 울주군 삼동면 일원입니다. 수려한 경관...
이상욱 2023년 05월 18일 -

'일손 없어 도시락으로'...뚝 끊긴 경로식당 자원봉사
[앵커] 요즘 외식물가가 치솟으면서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지자체가 지원하는 경로식당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이곳에서 일할 봉사자들이 줄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 중구의 한 경로식당. 점심 때가 되자 어르신들이 길게 줄을 서서 배식을 ...
이다은 2023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