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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 CCSI 10개월 만에 '비관적' 전환
중동 전쟁의 여파로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0개월 만에 다시 기준치 밑으로 떨어졌습니다.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4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8.8포인트 하락한 98.8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지난해 6월 기준치 100을 넘어선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기준치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쟁에 따른 물가 상...
조창래 2026년 04월 23일 -

울산 기업 78.8% 중동 정세 따른 피해 체감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중동 전쟁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78.8%가 직·간접적 피해를 체감한다고 밝혔습니다.국제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77.5%가 크게 우려한다고 밝혔으며, 대응 전략 방향으로는 비용 절감과 리스크 분산을 응답한 기업이 많았습니다.또 기업체들은 원자재 수급 안정 지...
조창래 2026년 04월 23일 -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진드기 조심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울주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 씨가 SFTS 진단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A 씨는 텃발에서 일을 한 후 발열과 오한, 근육통, 식욕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 ...
홍상순 2026년 04월 23일 -

'반구천의 암각화' 순환 버스 24일부터 도입
울산시가 내일(4/24)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순환 버스를 운행합니다.버스는 반구대 암각화 주차장을 출발해 암각화박물관과 반구대 입구, 대곡박물관, 천전리 명문 입구를 하루 8차례 순환합니다.울산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
이용주 2026년 04월 23일 -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오는 27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시작됩니다.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받으며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은 2차 기간인 다음달 18일부터 15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
이용주 2026년 04월 23일 -

비 오전사이 그쳐… 황사 옅어져, 대기질 회복
연일 말썽을 부리던 황사가 모두 물러났습니다.청정한 동풍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회복했는데요.다만 하늘은 여전히 흐립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이 비는 오전 사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한편, 온화한 아침과는 달리 낮에는 기온이 크게 ...
2026년 04월 23일 -

노란봉투법에도‥ '사용자성' 해석 제각각
[앵커]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 노동자가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하지만 원청을 '사용자'로 볼 수 있는 지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 현장에서는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전국금속노조가 현대자동차 경비대 직원들과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대치를 벌입니다.금속노조는 개정 ...
이다은 2026년 04월 22일 -

'다리 이름표' 절도 기승‥ "사라져도 몰라"
[앵커]최근 구릿값 상승으로 구리로 만든 교량의 이름표, 이른바 교명판이 사라지는 사건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울산에서도 교명판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는데, 울산시는 교명판을 도둑 맞은 다리가 몇 개 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명촌천을 가로지르는 ...
정인곤 2026년 04월 22일 -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절반 '안돼요'
[앵커]오는 27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됩니다.하지만 울산지역 주유소 절반 이상은 매출액 30억 원이 넘어 지원금을 쓸 수 없다고 합니다.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울산의 한 주유소입니다.휘발유 1리터 가격은 1천979원.울산 평균가보다 16원이 싸지만 찾아오는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치솟...
이용주 2026년 04월 22일 -

태화강 국가정원서 '지구의 날' 기념식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이번 행사에는 울산시와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위기 대응 협력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이용주 2026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