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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공단 유해 화학물질 누출… 위기경보 '관심' 발령
오늘 오전 9시 16분쯤 울주군 온산공단 내 화학물질 배관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학물질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사고가 난 배관은 에쓰오일에서 효성으로 연결되는 지하 매설 배관으로, 석유화학제품 원료인 믹스자일렌과 파라자일렌이 ...
이돈욱 2026년 04월 06일 -

상가건물 3층 주택에서 불‥ 30분 만에 진화
오늘(4/6) 낮 12시쯤 남구 야음동의 한 상가 건물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당국은 주택 발코니에 놓여있던 전자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06일 -

울주군, 3회 이상 상습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울주군이 지방세를 3회 이상,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 사업 제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울주군은 이달 말까지 관련 대상자 161명에게 체납한 2천65건에 15억 5천만 원을 납부하도록 독려할 예정입니다.기한 내에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인·허가 부서에서 영업 정지 또는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
홍상순 2026년 04월 06일 -

'애물단지' 태양광 발전 폐패널로 수소 생산
수명을 다한 1세대 태양광 발전 폐패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용해 수소와 화학소재를 동시에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백종범 교수팀은 폐태양광 패널의 실리콘을 물과 반응해 수소와 산업용 소재인 실리카를 생산하는 고효율 공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연구팀은 2차 환경 오염 우...
홍상순 2026년 04월 06일 -

저녁까지 5~30mm 비… 이번 주 기온 변화 심해
온화했던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는 날씨 변동이 심하겠습니다.강수에 기온 변화까지 더해지며날씨가 들쑥날쑥하겠는데요.오늘도 비 소식이 있는 가운데,저녁까지 5에서 30밀리미터 가량 이어지겠습니다.특히 이번 비는 천둥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질 수 있으니까요.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날은 비교적...
2026년 04월 06일 -

[MBC가 만난 사람]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앵 커]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에 선뜻 큰 돈을 내놓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편 이분들을 예우하는 명예의 전당이 전국 최초로 울산에 생겼습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1. '아너 소사이어티'라고 하는데, 어떤 모...
유희정 2026년 04월 06일 -

기초단체장 경쟁 '극과 극'‥ 과열 우려
[앵커]울산시장에 이어 구청장과 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도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일찍이 단수공천을 한 선거구가 있지만 울산에서 가장 후보가 많은 4인 경선 선거구가 나오며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아직 공천 심사를 하고 있는 선거구도 있어 극과 극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
최지호 2026년 04월 05일 -

홍보 효과 알 수 없는데‥ 1억 소설 공모전 또?
[앵커]지난해 남구가 전국 최고 수준인 상금 1억 원의 소설 공모전을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소설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겠다는 취지지만 정작 당선작은 출간조차 되지 않았는데,남구는 올해도 또 같은 규모로 공모전을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지난해 남구가 개최한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
정인곤 2026년 04월 05일 -

올들어 주택 인허가·착공 늘어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올 들어 주택 인허가와 착공 건수도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말까지 집계된 울산의 주택 인허가는 1천205건으로 지난해 보다 110%나 급증했습니다.또 주택 착공 건수 역시 679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71.5% 증가했습니다.부동산 업계는...
조창래 2026년 04월 05일 -

학교 근처서 성매매 알선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학교 근처에서 스파 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5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이현경 판사는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학교에서 200미터 안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 안마시술소를 차려놓고 ...
홍상순 202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