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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212억 원
울주군은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석 달간 지방세 체납 일제 정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울주군의 이월 체납액은 212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중에 67억 원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실시하고, 출국 금지·명단 공개 등 행정 조치도 강화할 예...
이상욱 2025년 04월 02일 -

구·군마다 '지역 특성형 안전마을' 조성
동네 주민이 원하는 곳에 안전사고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지역 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도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중구 약사동과 남구 선암동, 동구 남목2동, 북구 염포동, 울주군 두동면 남명마을에 2억 6천만을 투입해 교통 표지판과 안전울타리, 바닥 조명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중구 태화동...
최지호 2025년 04월 02일 -

도시 환경 대대적 정비‥ 청소 전담팀 구성
울산시가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시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을 구성한 울산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하천, 해안가 등을 환경을 정비하고 불법 현수막과 노수 시설물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또 매달 한차례 이상 도시 환경 정비의 날 '깨끗데이'를 운영...
최지호 2025년 04월 02일 -

낮 동안 포근… 밤부터 빗방울 조금
오늘도 예년 이맘때의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8도, 낮에는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겠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2025년 04월 02일 -

탄핵 선고 임박‥ 거리는 찬반 정쟁 '홍수'
[ 앵 커 ]계속 지연되던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오는 4일로 확정됐습니다. 일정 지연 속에 탄핵 찬반 양측의 정치 공방도 계속 격화돼 왔는데요. 날선 정쟁이 정치현수막으로 고스란히 옮겨지면서 거리가 온통 자극적인 문구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남구 번영사거리 횡단보도 위에 2...
조창래 2025년 04월 01일 -

수백 억 쏟아도‥ "아물지 않는 산불 상처"
[ 앵 커 ]울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다행히 인명피해를 남기진 않았지만, 푸른 숲에 또 한 번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산불이 발생하면 다시 숲을 가꾸는데 수백억 원이 들지만, 돈을 쏟아부어도 시간이 흘러도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정인곤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을 입구부터 주택이 모두 산불에 타...
정인곤 2025년 04월 01일 -

학생 없는 '아산의학관'‥ 체육관만 북적
[ 앵 커 ]집단 휴학에 참여했다 전원 복학한 울산대학교 의대 학생 대다수가 다시 휴학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록을 마친 신입생들도 수강신청을 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수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요. 의대 지역 환원의 출발점으로 여겨졌던 동구 아산의학관도 정작 학생은 없고 체육관만 북적이고 있습니다. ...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 -

윤석열 퇴진 운동본부 "선고 기일 환영‥ 탄핵 판결 기대"
윤석열즉각퇴진 울산운동본부는 오늘(4/1)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이 잡힌 것에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선고기일 확정으로 세간의 우려를 덜게 됐다며, 불법 계엄령을 내린 내란 세력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 계엄을 한 그 시각부...
조창래 2025년 04월 01일 -

경찰, 울주 산불 수사 착수‥ 합동감식 예정
최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과 언양읍 화장산에서 발생한 2건의 대형 산불과 관련해 울주경찰서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불방지 기술협회 등 관계 기관 7곳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발화 지점과 경위, 실화와 방화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용의자가 확인된 대운산 산불...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 -

"배고파서" 남의 집 음식·현금 훔친 40대 징역형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빈집에 들어가 바나나와 식빵을 훔치는 등 7차례에 걸쳐 남의 집과 식당에 침입해 167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동종 전과가 있지만 생계형 범죄인 ...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